운을 부르는 습관

운을 부르는 습관

  • 자 :게이 헨드릭스, 캐럴 클라인
  • 출판사 :중앙북스
  • 출판년 :2021-06-1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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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기다리지 말고,

운이 당신을 따라오게 하라!”



전 세계 수백만 명 독자의 삶을 바꾼 최고의 행운 멘토

게이 헨드릭스와 캐럴 클라인의 ‘운 만드는 연습’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최신작 ★

★ 잭 캔필드, 티나 실리그, 존 그레이 강력 추천 ★



살다 보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사람이 있고,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사람이 있다. 금전과 일, 사랑, 인간관계, 사업, 건강 등 인생 전반에서 늘 운이 없는 사람과 운이 따르는 사람. 당신은 과연 어느 쪽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만일 운이 나쁜 쪽이라고 생각되어도 낙심할 필요는 없다. 운이란, 신이 내린 운명이 아니라 내가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17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수백만 명 독자의 삶을 바꾼 책 《내 인생을 바꾼 단 한 권의 책》 저자이자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게이 헨드릭스와 아마존 출간 즉시 1위, 전 세계 5억 독자가 읽은 초대형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 공저자인 캐럴 클라인. 두 특급 저자의 콜라보 소식만으로 아마존 기대작으로 떠올랐던 책《운을 부르는 습관》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게이 헨드릭스는 스탠포드 대학교 출신의 세계적인 심리학 권위자로, 헨드릭스 재단 설립 후 약 8백여 명이 넘는 일류 기업 임원들 포함 수많은 사람들을 코칭해온 ‘행운 멘토’로도 유명하다. 이 많은 사람들이 큰돈까지 지불해가며 배우는 ‘운의 핵심과 비결’을 자기계발 전문 작가인 캐럴 클라인이 함께 정리했다.

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행운의 실체와 ‘운이 좋은 사람들의 비밀’을 파헤치고, 누구라도 자신의 타고난 운을 바꿀 수 있는 8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과 서약을 시작으로 자신조차 몰랐던 행운을 가로막는 장벽들(가령, 무의식 속에 내재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상처에 대한 기억)을 발견하고 무너뜨리는 법, 내게 좋은 에너지와 기운을 가져다줄 수 있는 사람들을 알아보는 법, 행운이 찾아올 만한 적절한 시간과 장소에 가 있는 법 등 누구나 생활 속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행운의 조건을 갖출 수 있는 팁들을 책 전반에 걸쳐 일러준다.

이제 더 이상 운이 나를 찾아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내가 직접 운을 만들어보자. 이 책에 소개된 8가지 습관만 몸에 익힌다면, 하루하루 일상에 행운이 스며드는 것은 물론 갑자기 닥친 불행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그 불행을 행운으로까지 바꿀 수 있다.







“습관만 바꿔도 운이 좋아진다!”

스스로 자신의 운을 좋게 만드는 8가지 습관



뛰어난 능력을 지녀도 결정적인 ‘때’를 만나지 못하는 사람, 참고 버티면서 일에 매달려도 도무지 처지가 나아지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기를 쓰고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있다면, 이 책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 두 저자의 말에 따르면, 행운의 기회는 도처에 널려 있고 매일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가지만, 대부분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불운하다고 느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운을 나의 삶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까? 행운의 첫 번째 단계는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믿음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자기 확언을 통해 운이 좋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과 서약을 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행운이 오는 길목을 가로막는 내 안의 장벽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장벽의 실체는 대개 성장 과정에서 형성된 수치심인 경우가 많은데, 수치심이라는 감정은 마음명상을 통해 잘만 다룬다면 오히려 운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힘으로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운을 바꾸려면 운이 없는 사람들(설령 가족과 친한 친구, 배우자라할지라도)로부터 당장 벗어나야 한다. 운이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표정이나 눈빛, 작은 몸짓에서 확연히 구분되기 마련인데, 이를 파악하면 내게 유해한 사람을 피하고, 행운의 파트너들을 곁에 두며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자기중심을 잡고 신체와 내면의 주파수에 귀를 기울여 행운이 오는 신호를 읽는 법, 힘겹고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피해의식과 부정성 편향에 빠지지 않고 좋은 운의 흐름을 유지하는 법, 삶을 변화시킬 가능성에 자신을 늘 열어두고 내 삶에 운을 더욱 끌어들이는 법까지, 긍정심리학과 마음챙김 이론에 입각한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행운을 불러오는 사고방식, 생활습관 요령을 8가지 챕터로 자세하게 소개한다.



“인생은 불공평하다, 그러나 운은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수백만 명의 인생을 바꿔준 심리학 교수의 행운 수업



《운을 부르는 습관》의 저자 게이 헨드릭스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의 본업은 ‘심리학자’다. 그는 세계 최고의 명문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무려 20년간 심리학 교수를 지내며 치유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도 손꼽힌다.

그런 그가 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을까? 게이 헨드릭스는 현역에서 45년 동안 활동하면서 엄청난 부와 성공을 거둔 부자부터 근근이 먹고사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해왔다. 그런데 그들 중 부유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자신이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확신했다는 것. 이를 계기로 그는 공저자인 캐럴 클라인과 함께 우연한 행운으로 인생이 뒤바뀐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내린 저주로 인해 도박과 유흥으로 재산을 탕진했지만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 재벌 2세,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 성실히 일해도 빚더미 신세를 벗어나지 못해 삶을 포기하려 했지만 구사일생으로 창업에 성공한 사업가, 기약 없는 아르바이트 생활을 전전하다가 유명 뮤지션의 콘서트에서 우연한 기회로 캐스팅된 가수 지망생, 결혼 후 가난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주부였으나 주변의 도움으로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전문직 여성 등등. 이들은 결코 신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아니었다. 단지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행운이 들어오도록 도와주는 삶의 기술을 알고 이를 활용했을 뿐이다. 이 밖에도 두 저자가 만난 운이 좋은 사람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공감 가는 현실적인 사례가 책 곳곳에서 소개된다. 운을 끌어당겨 인생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두 저자는 말한다. “인생은 누구에게나 불공평하다. 하지만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피해의식에 휩싸인 채 불운한 자신을 계속 탓할 것인가, 아니면 소매를 걷어붙이고 자신의 운을 바꿔보고자 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다.”

이제 자신이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 책에 나오는 8가지 습관을 하나씩 배워보자. 이 작은 습관을 자신의 것으로 취한다면, 뜻밖의 행운의 기회가 당신을 향해 돌아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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