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

  • 자 :윤보형
  • 출판사 :중앙북스
  • 출판년 :2021-06-1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26)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4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신고하기
  • 대출하기 미리보기 추천하기 찜하기

주식보다 안전하고 부동산보다 수익률 높은

당신만 모르는 재테크 비법, 아트테크!



전시회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미술 작품을 구매해 재테크를 하는 사람은 드물다. 보통 미술 투자는 부자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를 출간한 저자 윤보형은 미술 투자인 ‘아트테크’야말로 주식과 부동산보다 보통의 사람들에게 적합한 재테크라고 말한다.

아트테크는 주식보다 안전하고 부동산보다 수익률이 높으며 세금, 경제 정책 등 세세하게 신경 쓸 것도 적기 때문에 본업이 따로 있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에게 가장 적합한 재테크이다. 또한 감상의 즐거움, 독점적 소유에서 오는 짜릿함, 작품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점 등 ‘부수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는 오로지 미술 투자, 아트테크밖에 없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림을 어떻게 사는지도 몰랐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아트테크의 지름길을 안내한다. 방에 그림 하나 걸 공간만 있다면, 미술 시장을 전혀 모르던 사람도 실제로 작품 하나를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게 안내하는 도서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를 통해 아트테크에 입문해보자.



초보자도 적은 돈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미술 투자의 모든 것을 담다!



생소할 수 있지만 몰라서 못했을 뿐, 아트테크는 장점이 많은 재테크이다. 첫째, 아트테크는 비교적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 미술 작품의 가격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슈퍼리치가 아니어도 보통 사람들 역시 블루칩 작가의 작품을 300만~500만 원 정도로 충분히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 대중을 위해 만든 아트 상품의 경우는 훨씬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다. 둘째, 복잡하게 경제 정책, 금리 등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미술 작품은 주식처럼 재무구조를 분석할 필요도 없고 부동산처럼 입지나 미래 계획에 영향을 받지도 않기 때문이다. 셋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돈이 많아서 걱정인 부자들이 미술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 역시 세제 혜택 때문이다. 적금의 경우 이자소득세가 약 15%이고, 부동산은 취득세, 재산세, 보유세 등 수익보다 세금이 더 큰 경우도 있다. 그에 비해 미술 작품의 세금은 간단하며, 면제되는 경우도 있다. 넷째, 안전한 자산이다. 주식은 자칫하면 0원이 될 수도 있지만, 미술 작품은 분실하지 않는 이상 그 가치는 영원하면서 가격 급등에 비해 가격 하락은 천천히 일어난다.

미술 투자는 시간만 투자하면 소액으로도 놀랄 만큼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와 함께 높은 수익률뿐만 아니라 삶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재테크를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