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성장하면서 스스로 하게 되는 세수나 양치질은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려워하기도 하는 생활습관 중 하나입니다. 뚜껑을 열고, 치약을 짜고, 쓱싹쓱싹 이를 닦으며 양치하는 모습을 인형에게 설명해주는 아가의 모습을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도 함께 따라해 볼 수 있도록 그 과정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