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 자 :정민우, 유근용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 출판년 :2021-02-2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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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기만 하는 부동산, 로또보다 힘든 청약 당첨

누구나 싸게 살 수 있는 경매가 답이다!”

2,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실전 부동산 경매 노하우!



‘경매’라고 하면 법원에 가야 하고, 권리분석을 해야 하고, 잘 살고 있는 사람을 쫓아내야 하는 등의 어렵고 복잡하고 힘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하지만 이제는 20대도 재테크 수단으로 경매를 찾기 시작했다. 몇 가지 기본적인 경매 용어와 룰을 익힌다면 적은 종잣돈으로도 투자에 뛰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경매는 높아진 세율과 강화된 대출 요건의 제약을 완화시킬 수 있는 부동산 투자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게다가 2021년 2월부터 쏟아져 나오는 매물은 수도권 아파트만 3,000건에 육박할 것이라고 한다. 2021년 부동산 경매 시장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다.

이러한 장점을 깨닫고 일찍부터 경매에 뛰어든 두 저자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경매 투자로 부를 얻는 데 도움이 되고자 부린이를 위한 경매 입문서를 출간했다. 10년간 아파트, 오피스텔, 아파트형 공장, 단독, 다세대, 상가 등 200여 건 낙찰에 성공해 1,500만 원에서 수십 억의 자산을 만든 경매계의 일타강사 달천 정민우 저자와 토지 및 주거용 지분 물건 공매 전문가로 LH, 온비드 등 특강을 해온 초인 유근용 저자가 그들이다.

두 경매 투자의 고수들은 이 책을 통해 세 가지 서류와 네 가지 가격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2,000만 원으로도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거기에 아파트, 빌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지식산업센터까지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 매물을 가치를 더해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오르기만 하는 부동산 가격과 로또보다 힘든 청약 전쟁에 지쳤다면 시야를 넓혀보라. 누구나 싸게 사서 제값만 받아도 수익이 나는 ‘경매’가 답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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