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과일 습관

아침 과일 습관

  • 자 :류은경
  • 출판사 :샘터
  • 출판년 :2021-02-0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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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잘못된 다이어트로 몸과 마음이 지쳤다면

지금 식사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건강과 미용을 위해 일상이 다이어트가 된 지는 이미 오래다. 각종 다이어트 방법이 유행처럼 번지고, 효과가 뛰어나다는 다이어트 보조제들은 언제나 요요현상 없는 성공 다이어트를 내세운다. 하지만 실제 다이어트를 시도해본 사람들에게 있어 성공적인 다이어트란 맘처럼 생각처럼 쉽지 않다. 오래 지속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반드시 요요를 경험하게 된다. 이처럼 반복되는 다이어트에 우리 몸과 마음은 지쳐갈 뿐이다. 〈아침 과일 습관〉은 매일의 아침 식사로 과일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자연이 선사한 가장 순수한 음식, 제철 과일을 통해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도 일러준다.



배부르게 먹고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다면

아침 과일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사과의 퀘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심장질환에 좋다. 펙틴은 변비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참외의 베타카로틴은 세포 재생을 돕고 풍부한 칼륨이 이뇨작용을 도와 붓기를 예방한다. 포도의 레스베라트롤은 혈관 건강을 챙겨준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간과 심장, 피부 질환과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과일의 당은 설탕이 아니다. 사과와 배, 포도의 당지수는 호밀빵과 현미밥보다 낮다. 1회 섭취량을 기준으로 한 당부하지수에 의하면, 거의 모든 과일은 20 이하로 안정적이다. 이처럼 맛있는 과일을 배부르게 먹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싶다면 한 가지만 지키면 된다. 과일은 식전에, 공복에 먹어야 한다.



건강과 다이어트 전문가의 코칭에 따라

아침 과일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하세요

1주에는 아침 과일을 적응해야 한다. 이제까지 단맛 유혹과 단짠단짠에 길들여진 입맛을 싱싱한 입맛으로 개선해야 한다. 아침은 사과, 포도 같은 맛있는 제철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점심은 지방을 보충한 요리와 한식으로, 저녁은 과일스무디와 샐러드를 먹는다. 2주에는 우리 몸을 디톡스하며 다시 찾은 싱싱한 입맛을 유지한다. 1주 식단에 열매 케톤식을 더한다. 성공적인 2주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했다면 3주부터는 해산물, 한식, 열매 케톤식, 자연식 등 자신에게 잘 맞는 식단을 골라 하면 된다. 아침 과일 습관이 평생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으로 바꿔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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