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공부법

부의 공부법

  • 자 :이재범
  • 출판사 :일상과이상
  • 출판년 :2021-01-2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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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올해의 파워블로거 핑크팬더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재테크 공부 시작하기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특유의 실력으로 세계 최고 성공투자자가 되었는데, 무엇보다 오랫동안 살아남은 투자자로 유명하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많은 투자자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실패라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 공부를 할 때 네이버 블로그 ‘천천히 꾸준히’를 참조한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재범(핑크팬더)은 ‘네이버 올해의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바 있는데 10년 넘게 서평을 쓰고, 투자 관련 글을 쓰면서 강의도 하고 있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오랫동안 전문가로 살아남은 사람이 드문데, 그는 천천히 꾸준히 자산을 늘려나가며 오랫동안 살아남은 투자자로 유명하다. 그는 어떻게 투자 전문가가 되었을까?

그는 독서를 통해 인생이 달라졌다. 천여 권의 책을 읽으며 부와 재테크에 눈을 떠서 천천히 꾸준히 자산을 늘려가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투자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투알못을 위한 책이다. 재테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 이재범(핑크팬더)이 읽은 천여 권의 재테크 서적 중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 50여 권을 엄선해 추천하고, 책을 활용해 더 깊이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저자의 투자 경험과 해설을 덧붙였다.

많은 사람들이 많고 많은 책들 중에서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난감해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투자를 시작하려면 우선 투자 마인드와 원칙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제1부에는 투자 마인드와 원칙을 갖추는 데 유용한 책들을 소개하고 저자 이재범(핑크팬더)의 투자 경험과 해설을 담았다. 또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와 돈의 흐름부터 이해해야 하는데, 그에 관한 내용을 제2부에 담았다. 주식과 부동산 등 실전투자에 도움되는 내용은 제3부와 제4부에 담았다.

재테크에 필요한 책을 읽고 나서 내용을 잊어버리거나 막상 투자할 때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 기초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으므로 더욱 유용하게 다가올 것이다.



>>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황금알을 낳아준다는데, ‘빚투’해도 괜찮을까?

투자 마인드 갖추고, 돈 공부부터 시작해야

경기불황에다 코로나19로 힘든데도 코스피는 사상최고치를 갱신했고, 주택가격은 연일 최고점을 갈아치우고 있다. 그러자 빚까지 내서 투자하는 ‘빚투’ 열풍이 불고 있는데, 과연 지금 투자해도 괜찮을까?

흔히 투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생각하지만 위험하고 어렵다. 호황기에도 돈을 잃을 가능성이 엄청나게 크다. 은행 적금만큼 수익률이 확실히 정해진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말한다. 당장은 안전하게 돈을 갖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며 인플레이션 등으로 화폐 가치는 하락한다. 그렇다면 투자를 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인간이 갖고 있는 본능 때문에 어려움이 따른다. 막상 투자를 하기 전에 엄청난 수익을 얻을 것 같은 환상에 사로잡히거나 폭망할 것 같은 공포에 사로잡힌다. 이러한 습성은 초보투자자라면 대부분 갖게 된다. 이것을 버리지 못하면 호황기에도 실패할 수 있다.

성공을 위해서는 우선 투자 마인드와 원칙이 필요하다. 가난한 사람은 돈 걱정을 하고, 부자는 돈 생각을 한다. 이 차이는 크다. 돈이 없다고 걱정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하지만 욕망만 있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돈에 대한 욕망만 갖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실패가 따른다. 이 책의 제1부 ‘부자가 되려면 마인드부터 바꿔라’에서는 투자 마인드와 원칙을 기르는 책들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투자 경험과 해설을 덧붙였다.

또 성공투자를 위해서는 자본주의 사회와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시장을 객관적으로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상황에 따라 돈이 어디로 흘러가서 자산을 움직이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환율과 금리, 주식과 채권의 관계 등을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제2부 ‘부자가 되려면 돈 공부부터 시작하라’에서는 경제와 돈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게 해주는 책들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투자 경험과 해설을 덧붙였다.





>> 주식, 채권, 부동산… 어느 것이 좋을까?

정답은 없으니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투자해야

사상최악의 경기불황에도 동학개미 열풍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금융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와 불가분의 관계다. 예금과 적금만 알고 있는 사람이라도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보며 그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똑같은 돈을 갖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액수가 달라지니 말이다.

주식과 부동산 등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유명강사의 강의는 시간과 돈이 부담스럽고, 막상 강의를 듣더라도 나에게 적용하기도 어렵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실전투자를 위해 독서를 시작한다. 혼자서 책으로 공부해 보고 싶어도 단계별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금융투자의 경우 시중에는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올려준다는 뜬구름을 잡는 책이 많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모두에게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원금 손실이 크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꾸준히 자산을 늘릴지, 손실이 크더라도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릴지 등 자신의 투자성향을 고려해 방법을 달리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제3부 ‘금융투자,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라’에서는 올웨더 투자, 집중투자, PSR 0.75 이하 투자, 배당주 투자, 채권투자 등 다양한 금융투자 방법들의 장단점을 소개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자산시장의 꽃은 누가 뭐래도 부동산이었다. 부동산투자를 했느냐의 여부에 따라 자산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졌다. 투자가 아닌 실거주 목적으로 1채만 매수했어도 그렇다. 덕분에 엄청나게 많은 부동산 책이 시중에 쏟아졌다. 하지만 이제는 옥석을 가릴 줄 알아야 한다. 상권과 학군, 교통, 가치평가 등 과거와 달리 데이터까지 접목해 투자해야 하니 알아야 할 것도 많다. 이 책의 4부 ‘부동산 투자, 공부한 만큼 성공한다’에서는 실전 부동산투자를 위해 꼭 읽어야 할 책들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투자 경험과 해설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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