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경제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어려웠던 경제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 자 :가미키 헤이스케
  • 출판사 :팬덤북스
  • 출판년 :2020-07-0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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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경제학을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로 풀어내다!



경제학을 몰라도 단번에 이해되는 생활 경제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문득 이런 의문이 생긴다면, 이 책을 읽어라!



손해 볼 줄 뻔히 알면서 주식 투자하는 이유는 뭘까?

화장실 소변기 안쪽에 왜 파리가 그려져 있을까?

쓸데없다고 생각한 메시지가 왜 행동을 자극할까?

아울렛 매장의 할인율은 대체 믿을 만한가?

고가 화장품의 원가는 얼마일까?

한 번도 당첨되지 않는데, 왜 사람들은 복권을 매주 살까?

청량음료의 가격은 왜 제각각일까?

상품권, 과연 남는 장사인가?

1+1은 이득일까?

월세가 나을까? 집을 사는 게 나을까?

주택 연금 과연 득이 되는 걸까?

포인트 카드, 대체 이득이 되는 건가?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은 왜 일어날까?





인간은 태어나고 나이가 들면 학교에 다니고, 학교를 졸업하면 직장을 다니고,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그리고 자식을 낳고, 그 아이가 크면 교육을 시키고, 가족과 평온하게 살 집을 마련하고, 국가에 세금을 낸다. 이렇듯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동시에 경제적 동물이다. 경제적 동물로서 인간의 삶은 경제라는 틀을 떼놓고 결코 설명되거나 규정될 수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경제 원리와 사례를 경험하면서도, 그 경제를 잘 의식하지 못할뿐더러 경제를 어렵게 생각한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경제’를 일상생활 속에서 빠르고 알기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앎으로써 ‘경제’를 이해하고 현명한 행동을 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세상이 돌아가는 경제적 구조, 부의 이면, 신기한 경제 역설, 소비와 공급의 메커니즘, 부동산 소유의 양면성, 일상생활에 대한 소비 트릭 등 다양한 경제 이야기들을 풀어내면서 당신의 경제학적 시야를 크게 넓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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