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안에 말하라

1분 안에 말하라

  • 자 :사이토 다카시
  • 출판사 :라이스메이커
  • 출판년 :2019-08-0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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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할 말을 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하다!

프레젠테이션, 회의, 사과, 지시, 질문, 상담, 질책, 칭찬 등 어떤 이야기든 짧고 간결하게 1분 안에 말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1분 안에 말하라』. 요즘 사람들은 길게 말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유튜브 영상도 짧아야 하고, 인터넷 기사도 한 줄 요약이 필수인 지금, 짧게 말하는 것이 상대에 대한 예의이자 배려가 되었기에 회의나 토론 자리에서 혼자 길게 말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시간을 빼앗고 있는 셈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밀도 있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1분 감각을 소개한다. 불필요한 말을 제거하고 핵심만 담아 1분 안에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으로 핵심을 전달하는 기술을 저자는 1분 감각이라 지칭한다. 그리고 이것은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익힐 수 있다고 말한다. 1분 감각을 익히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스톱워치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스톱워치를 사용하면 시간 사용의 밀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시간 감각을 몸에 확실히 익힐 수 있다.



또 한 가지는 강 포맷 원리를 익히는 것이다. 강 포맷의 원리는 단순하지만 모든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다. 종이에 위아래로 가로선 두 개를 그어서 강을 만든다. 그 사이에 디딤돌 세 개를 그린 다음 각각의 내용을 생각해서 채운다. 이렇게 시각화해서 생각하면 이야기의 전체적인 윤곽을 잡기가 쉬워진다. 강 포맷을 활용하면 짧고 간결하게 핵심을 전달할 수 있게 되고, 지식을 재구성하고 각각의 인과관계나 우선순위 등을 생각해 논리적인 구조를 세우는 힘이 생긴다.



1분 안에 말하는 기술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데, 책에서는 사과하기, 가르치기, 질문하기, 상담하기, 지시하기, 첫 대면, 질책하기, 칭찬하기 등 1분 감각을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수한다. 이를 통해 1분 안에 말하는 법을 익혀 지루하지 않고 심플하게, 조용하지만 임팩트 있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인간관계를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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