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수레바퀴

부의 수레바퀴

  • 자 :낯선 곳에서의 아침
  • 출판사 :연필
  • 출판년 :2019-05-1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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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50만 원 정비공, 20억 자산가 되다!

부의 원칙에서 구체적인 방법까지, 당신을 위한 실전 생존법!!



저자 ‘낯선 곳에서의 아침’은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젊은 시절에는 지금의 자신을 상상조차 못 했다. 경제적 자유, 사회적 지위, 행복한 가정까지. 여러 직업을 전전하고 생사를 오가는 인생의 굴곡을 통해 삶에 돈이 꼭 필요하고, 돈은 준비된 자에게 끌려온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다.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의 후배들이 고생을 덜하고 제대로 부의 길을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썼다. 그는 지금도 성실하게 자신이 발견해낸 부의 수레바퀴를 굴린다.



알파벳도 간신히 쓰던 정비공, 3개 국어 능통한 부사장에 건물주까지!

돈도 시간도 지식도 부족했던 젊은 날, 꿈처럼 그리던 모든 것을 이루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아무것도 없는 정비공에서 20억 자산가가 될 수 있었던 방법을 숨김없이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밝힌다. 일 잘하는 법, 돈 잘 버는 법, 부와 행복의 본질을 속속들이 알려주며 우리를 정공법으로 안내한다.

저자는 자신이 가난한 20대였을 때 앞으로의 미래가 두려웠다고 고백한다. 더 많은 것을 원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도달하는지 알려줄 책이나 멘토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 저자가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영어공부였다. 그렇게 스물다섯이라는 나이에 처음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한 이후 저자는 각고의 노력 끝에 13개의 자격증을 따고 야간대학을 다니고 안정적인 직장에 스카우트되었으며 또 건물주가 될 수 있었다. 과연 그런 일들은 어떻게 가능했던 것일까? 저자는 작가의 말을 통해 이 책은 이 땅의 좌절하는 젊은이들을 위해서 쓴 것이라고 밝히면서 고졸, 삼류대졸, 비정규직, 파견직 근로자, 88만 원 세대도 노력하면 신분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을 자신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그러면서 이 땅의 젊은이들이 부디 자신의 삶에서 무엇인가 얻는 것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돈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

당신이 모르는 세상의 비밀, 부자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저자는 이 책이 생존하는 방법, 돈 버는 방법, 성공하는 방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이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자동차를 정비하는 이유가 앞으로 안전하게 잘 타기 위한 것이지 정비 자체가 목적이 아니듯 우리가 돈을 버는 것은 성취감과 함께 행복을 위한 조건(금전이 주는 우산)을 갖추기 위한 과정이지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성취감과 행복은 가난해 본 사람, 제대로 고생해 본 사람만이 아는 감정으로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임을 설명한다. 또한 우리가 문제라고 부르는 것들 대부분은 돈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며 그래서 우리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러면서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한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데 그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기득권에 도전하지 마라

● 아부도 능력이다. 적을 만들지 마라

● 세상이 바뀌기를 기대하지 말고 너를 세상에 맞추어라

● 어리석은 다수와 반대의 길로 가라

●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다

●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잘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져라 등등



책 속으로



이 글은 이 땅의 좌절하는 젊은이들을 위해서 썼다. 아래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글이 불편할 수 있음을 밝힌다. 고졸, 삼류대졸, 비정규직/파견직 근로자, 88만 원 세대. 나는 위 조건의 젊은이들도 노력하면 신분 상승이 가능한 것을 본인을 예로 들어 설명코자 한다. 학원 수업 없이 서울대나 하버드에 합격했다는 달나라 이야기는 없다. 너희에게 더 나은 세상으로 바꿔 줄 능력이 내게 없음이 미안하다. 해 줄 수 있는 것이라곤 내 치열했던 삶을 들려주는 것뿐. -〈프롤로그〉에서



25살이 되기 전의 나는 영어를 단 한 마디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알파벳만 겨우 쓸 수 있던 형편없는 실력의 내가 영어공부를 시작한 것이 25살이었고 그것은 무리한 도전처럼 보였다. 하지만 나는 가능성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했다. 그때 떠오른 생각은 이랬다. '미국인들은 죄다 영어를 잘하잖아? 대학을 안 나와도!' 난 깨달았다. 불가능한 게 아니라고. 그들이 영어를 잘하는 건 똑똑해서가 아니라 영어만 쓰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1장 최고의 재테크는 자기계발이다〉에서



그녀와는 결국 맺어지지 않았다. 그때가 내 인생 첫 데이트였고 난 가진 게 너무 없어서 자신 있게 프로포즈할 수 없었다.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운전면허밖에 없었다. 가장이 되기에는 너무 무능력했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자가용 승용차 뒤편 손잡이에 양복 윗옷을 걸고 멋지게 출근하는 것을 꿈꾸기 시작했다. 그냥 사무직으로 일하는 아주 평범한 일이 그때의 내게는 불가능할 것만 같은 꿈처럼 보였다.-〈1장 최고의 재테크는 자기계발이다〉에서



모든 자료는 받거나 보낸 시점을 정확히 기록해 두어야 한다. 샘플을 받았다면 샘플의 표면에 지워지지 않는 필기구로 받은 날짜와 업체를 적어 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 개의 샘플 중에 어느 것이 최종 것인지 알 수 없게 될 것이다. 또한 프린트한 것을 철할 때는 새것이 위에 올라가도록 해야 편리하다. 새것을 아래로 가도록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럼 철할 때마다 기존 파일을 죄다 꺼내야 하기 때문에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간혹 순서가 뒤죽박죽인 사람도 있는데 제발 회사를 나가라. 당신 때문에 고생하는 전/후방 부서를 위해서. -〈2장 효율적으로 일하는 법〉에서



자신의 기술을 남에게 전하지 않으면 밥그릇이야 잃지 않겠지만 스스로도 성장할 수 없다. 부서장이나 되는 사람이 부하직원들이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부서가 아직 제대로 세팅되지 않았거나 시범을 보이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지간하면 직원이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경험이 부족한 직원을 쳐다보는 것이 답답해서 부서장 스스로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 직원은 영원히 발전할 수 없다. 부서를 맡은 지 몇 년이 지났어도 놀고먹지 못한다면 부서장의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여기서 놀고먹는다는 것은 일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부서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업무를 표준화, 효율화시켰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2장 효율적으로 일하는 법〉에서



암살당했던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 갖은 박해를 당한 세계 각국의 독립투사, 민주화 인사들. 그들이 그런 고초를 겪은 것은 단 하나의 이유에서 출발한다. 기득권에 맞선 도전. 그들의 희생으로 그들이 이루고자 했던 세상에 좀 더 가까워졌고 우리는 그 혜택을 누린다. 하지만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정말 정말 미안하지만 그 선두에 서는 선택을 하지는 마라. 특히 정의감이 넘쳐 정치에 지나친 관심을 가진다면 거기에 쏟는 열정만큼 부자가 될 가능성은 줄어든다. 정치는 잊어라. -〈3장 게임의 룰〉에서



우리 부부는 오랜 기간 순수 소비액으로 소득의 5%만을 사용할 정도로 철저히 근검절약하였다. 팬티가 닳아서 구멍이 날 정도로 입었고 내복 바지가 늘어나면 옷핀으로 줄여서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기도 했다. 1억 중반대의 소득에도 불구하고 자가용은 당연히 없었으며 1위안(=한화 약 165원)을 아끼기 위해 몇 정거장은 걸어 다녔고, 택시비 12위안(=한화 약 2,000원)을 아끼기 위해 1시간을 걸었던 적도 있었다. 남들이 골프를 치고 쇼핑을 다니는 일요일에 우리는 주변 아파트 단지를 탐방하고 부동산 업자들을 만나 연락처를 교환했다. 주식 투자를 위해 수백 개 중국 기업들의 10년 치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내년 수익을 예상하기도 했다. -〈3장 게임의 룰〉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불행이 한꺼번에 찾아오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첫 번째 문제를 해결할 능력(돈)이 없어서 두 번째 문제가 온 시점에 첫 번째 문제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부자들에게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만 그들은 두 번째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첫 번째 문제를 해결해 버리기 때문에 두 번째 문제에 쉽게 대처할 수 있다. 생각해 보라. 우리가 문제라고 부르는 것들 대부분은 돈으로 해결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 -〈4장 제로섬 게임〉에서



경매 따위로 주택을 구매하여 기존에 살고 있던 선량한 세입자를 쫓아내는 것은 분명 가슴 아픈 일이지만 그들을 쫓아내지 못한다면 대신 당신이 거지가 되어 거리로 나가야 한다. 그래서 세상은 도덕심의 상처를 씻도록 법이라는 면죄부를 줬고 그걸 영악하게 이용하는 사람만이 모든 것을 차지하게 진화되었다. 차마 그런 일을 할 용기가 없다면 도덕적으로 선량하게, 그러나 가난하고 평범하게 살아야 한다. -〈4장 제로섬 게임〉에서



부부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육체적 교감, 정신적 교감, 경제적 안정, 성실한 자녀, 건강 등의 요소가 필요하고 어느 하나라도 없으면 행복할 수 없다. 경제적 능력 즉 돈은 행복하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필요조건이다. 혹자는 행복을 돈으로 살 수는 없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풍요로운 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세뇌하기 위함인 것일지도 모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부분은 돈으로 살 수 있고 행복을 구성하는 요소 대부분도 여기에 포함된다. -〈에필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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