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홀리데이 (2019-2020 개정판)

런던 홀리데이 (2019-2020 개정판)

  • 자 :이정태, 장인혜
  • 출판사 :꿈의지도
  • 출판년 :2019-01-2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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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런던 가이드북 2019-2020 최신 개정판!

웨스트민스터·소호·코벤트 가든·옥스퍼드 스트리트·노팅 힐 등 런던 여행 올 가이드!

그리니치, 햄스테드, 옥스퍼드, 코츠월드 등 런던 근교 여행지 총망라!

런던에서 보고, 먹고, 자고, 즐길 것을 콕 찍어 알려주는 친절하고 똑똑한 가이드!



다양한 테마를 통해 그려보는 런던 여행의 밑그림!

〈런던 홀리데이〉는 크게 스텝과 지역,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런던에서 뭘 보고, 뭘 먹고, 뭘 하고, 어디서 자야 할지 고민이라면 〈런던 홀리데이〉의 스텝을 펼쳐 보자. 큼직한 사진과 함께 런던의 ‘머스트’를 핵심만 설명해 놓아 여행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했다. 다양한 테마를 통해 런던의 특징을 이해한 후에 자신이 가보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들을 정하다 보면 런던에서 해야 할 것들이 대충 정해진다. 그 다음은 지역편의 디테일한 소개를 따라 구체적인 일정표를 완성하면 된다. 여행 일정 짜는 것이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여행일자별 추천 코스도 안내한다. 기본 2박 3일 일정, 꽉 찬 하루 일정, 반나절 근교 여행 일정, 당일치기 일정 등 자신이 계획하는 일수에 맞춰 따라 가면 여행이 저절로 완성된다.



생각보다 꽤 괜찮은 먹거리들이 가득한 런던 맛집 총집합!

역사와 문화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런던이지만 자신 없는 것이 딱 한 가지 있다면 바로 음식일 것이다. 이미 맛없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런던 여행자들 역시 런던 음식에 대한 기대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 기대 없이 먹었다가 생각보다 괜찮은 맛에 깜짝 놀랄 수도 있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요크셔 푸딩, 피시 앤 칩스 등과 같은 전통 음식은 꼭 한번 맛보도록 하자. 가장 영국스러운 경험을 하기에 애프터눈 티만 한 것이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애프터눈 티 에티켓을 몸에 익힌 후 즐기는 오후의 티타임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고든 램지, 제이미 올리버 등 우리에게도 친숙한 셰프들은 모두 영국 사람들인데, 이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런던에 있다. 아름다운 도시 전망을 자랑하는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구경하는 재미, 먹는 재미 쏠쏠한 푸드 마켓도 놓칠 수 없다.



오랜 전통의 영국 대표 브랜드 및 인기 SPA 등 쇼핑 스폿 대공개!

유럽 최고의 쇼핑 도시 런던에는 다양한 쇼핑 스폿이 있다. 버버리, 바버, 테드 베이커 등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브랜드는 물론 닥터 마틴, 클락스 등 젊은층에게 사랑받는 메이커도 다양하다. 프리미엄 향수 조 말론이나 펜할리곤스는 여성들이라면 꼭 한번 써보고 싶어 하는 향수일 것이다. 바디 샵, 러쉬 등은 한국에도 매장이 있지만 본고장 런던에서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더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옥스퍼드, 본드, 리젠트, 카나비 등 런던을 대표하는 4대 쇼핑거리는 거리마다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어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기본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오래된 런던의 백화점과 저렴하게 명품을 득템할 수 있는 아웃렛, 복합 쇼핑몰도 가보자. 풍부한 향과 맛을 지닌 영국의 홍차는 필수 쇼핑 리스트!



럭셔리 호텔, 중저가 체인 호텔, B&B 등 가격대별 타입별 숙소 대공개!

『런던 홀리데이』에는 예산에 따라, 선호도에 따라,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 숙소를 소개한다. 최고의 서비스와 편안함을 제공하는 5성급 호텔, 중세시대 귀족이 지낼 것만 같은 부티크 호텔은 하룻밤 정도 화려하게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여행자를 위해 런던의 베스트 디자인 부티크 호텔들도 기다리고 있다. 모던 스타일부터 빈티지 스타일까지 런던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호텔들을 소개한다. 호텔의 비싼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편안한 잠자리를 원한다면 중저가 체인 호텔로 눈을 돌려보자. 그 외에 영국 가정집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B&B, 배낭여행자들이 사랑하는 호스텔 등 다양한 숙소를 소개하고 있다.



8개 구역으로 나눈 런던 센트럴의 디테일한 안내!

스텝 편에서 런던에서 꼭 봐야 할 것, 먹어야 할 것, 사야 할 것에 대한 버킷 리스트를 제시하고 런던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했다면 지역 편에서는 런던을 센트럴과 근교로 구분해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센트럴에서는 런던을 총 8구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각 구역에서는 해당 구역의 볼거리, 먹을거리, 쇼핑, 숙소를 다루고 있으며 구역별로 가장 알차게 돌아볼 수 있는 추천 일정도 넣었다. 또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았다. 런던 센트럴에서 짧게는 30분, 길게는 2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근교 도시도 알차게 다루었다.



그리니치, 햄스테드, 윈저, 브라이튼 등 근교 도시 여행!

세계 시간의 기준이 정해진 왕립천문대로 유명한 그리니치, 광활한 숲과 공원 등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부유한 분위기의 햄스테드,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윈저 성이 있는 도시 윈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해안 도시 브라이튼과 눈부신 하얀 절벽 세븐 시스터즈, 프랑스의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에 대항하는 웅장한 햄튼 코트 궁전, 800년 전통의 세계적인 대학도시 옥스퍼드 등 런던 중심에서 기차나 코치를 타면 근교 도시까지 발을 뻗어볼 수 있다. 런던에서 어떻게 가는지, 또 어떻게 다니면 좋을지 상세한 설명이 함께 한다. 런던 도심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근교 도시로 당일치기나 반나절 여행을 떠나 보자.



D-day별 미션을 통한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여행 준비 끝!

런던으로 떠나기로 결심했다면 D-day별 미션을 통해 한 단계씩 여행을 준비해 보자. 여행 가기 8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9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일정 계획하기, 예산 짜기, 항공권 확보하기, 여행 정보 수집하기, 숙소 예약하기, 각종 증명서 발급받기, 환전하기, 짐 꾸리기, 인천공항 출국 및 런던 입국 등을 차근차근 따라만 하면 어느새 런던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런던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런던 여행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지도 한 장으로 가볍게 즐기는 런던 여행!

『런던 홀리데이』는 부록으로 여행자의 편의를 위한 런던 센트럴 대형 전도를 제공한다. 런던을 여행할 때 가이드북은 배낭에 넣어두고 지도만 들고 가볍게 여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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