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멋지게 살고 싶다

나도 멋지게 살고 싶다

  • 자 :성진
  • 출판사 :국일미디어
  • 출판년 :2019-01-0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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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뿐인 인생, 당당하게 후회 없이 원하는 대로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한 32가지 노하우!



“오늘은 멋진 날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멋진 인생 최고의 날이 될 거예요.

당신은 멋진 사람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멋진 빛나는 주인공이 될 거예요.”



멋진 삶, 멋진 인생, 멋진 미래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책

성공은 가만히 있는 자에게 오는 법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책은 성공한 여성 35명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배울 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녀들처럼 성공하고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32가지의 비결을 전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여성들은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도 성공할 수밖에 없는 습관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그 습관과 마인드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것들이다. 단지 행하지 않았을 뿐이다. 우리도 하나씩 실천하면 그녀들보다 더 성공하고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단지 35명의 성공 비결을 담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처럼 살기 위한 방법을 찾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는 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주는 책, 그래서 멋진 인생 퍼즐을 맞추는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좀더 빛나는 내일을 위해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다잡고, 다시 뛸 수 있는 용기와 힘을, 꿈과 희망을 전한다. 그리고 새로운 나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접 써보고 계획해 보는 시간을 통해 한발 더 꿈에 가까이 가도록 돕는다.



“한 번 뿐인 인생, 당당하게 후회 없이 원하는 대로 최고의 삶을 살아보자”



‘인생은 한 번’ 뿐이다. 한 번 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틀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자유롭게 현재에 집중하면서 살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지금은 힘들지만 꿈과 희망을 위해 참고 노력하며 희망찬 내일을 위해 한 발 전진하기 위해 애쓰며 살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삶을 택할지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일을 택해야 한다.

최근 들어 소확행이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작지만 소소한 행복에 눈을 돌리며,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물론 좋다. 나에게 주어진 작은 것들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하지만 소소한 행복들만 누리며, 한 번도 내 잠재력을 모두 끌어내어 만든 ‘나의 최고 버전’의 모습으로 살지 못하면 너무도 아쉽지 않을까?



아직도 살아갈 날이 창창한 우리들이 무언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값진 일이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얻고, 자신의 방식대로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멋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가진 특별한 습관이나 마인드, 행동 방식을 배우고, 그들처럼 멋진 인생을 살기 위해 지금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여정이다.

조금 힘들어도 의미 있는 하루와 내일을 위해 지금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찾다보면 오늘 보다 멋진 내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 ◆ 추천사



*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힘들고 지쳐 있는 이가 다시 힘을 얻어 달려갈 수 있도록 신발 끈을 동여매게 해주는 책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주인공이 되도록 돕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꿈을 향해 전진하는 멋진 자신을, 선한 영향력을 통해 세상까지 멋지게 변화시킬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루이까또즈 대표이사 김유진



* ‘굳이 열심히 살아서 뭐하나’라는 메시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요즘, 자신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여 도전하고, 스스로 평가했을 때 합격점을 줄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한 비결을 담아낸 이 책이 한 줄기 단비처럼 느껴진다.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리는 여러분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넥스큐브코퍼레이션 대표이사 고승재



*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면 끝날 것 같던 숙제가 아직도 눈앞에 산더미인지라 방황하던 중 이 책을 만났다. 늘 에너지가 넘치고 본받고 싶은 선배인 저자가 나 같은 독자에게 멋진 삶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삶을 더욱 빛나는 모습으로 변화시키길 원한다면 주저 없이 그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윤정



◆ ◆ ◆ 책 속으로



* 파올라는 몇 해 전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 날, 음주 운전자의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의사는 그녀의 왼쪽 다리를 허벅지에서부터 절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에게는 사형선고와도 같았다. 모델인데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니….

몇 달 후 파올라는 건강을 회복하였지만 마음의 상처는 회복할 수 없었다. 더 이상 모델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에 좌절하고 우울증으로 고생했다. 하지만 파올라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사건이 일어나기 전과 다름없이 지냈다. 자신의 SNS에 한 쪽 다리에 의족을 낀 채 패셔너블한 의상을 입고 여행을 다니는 모습,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 타는 모습,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 심지어 수영을 즐기는 모습까지 올렸다.

〈자기 인정 -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비로소 행복해진다〉중에서



* 여든 가까운 나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녀는 죽기 직전까지 그림을 그렸다.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약 20년 간 그녀가 남긴 작품은 무려 1,600점이었다고 한다.

모제스의 일화를 들으면 우리 인생은 늘 전환점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시기에 새로운 배움을 택하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를 깨닫게 된다.

무언가를 배우는 데 나이는 상관 없다. ‘이 나이에 뭘 배우겠어’, ‘이제 배워서 뭐 해?’라는 생각처럼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배움을 통해 앞으로 남은 인생을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보다 훨씬 재미있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 배움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다. 인생 2막을 열 수 있다.

〈평생 배움 ? 배움은 인생을 가장 풍요롭게 만드는 열쇠다〉중에서



* “저는 지금 술과 떡볶이를 버렸습니다.”

최근 핫한 뷰티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씨가 한 말이다.

“무언가 한 가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포기할 줄도 알아야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3년 전 우연히 개인방송을 통해 메이크업을 시작한 그녀는 유튜브 구독자가 196만 명을 넘어섰고, 월 수입이 5,000만 원이 넘는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결과가 거저 얻어진 것은 아니다. 그녀는 이렇게 성공하기 위하여 자신의 많은 것을 버리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이 포기한 것들을 생각하기 보다는, 이를 통해 자신이 얻을 수 있는 행복에 초점을 두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된다.

〈최고가 되기 위해 술과 떡볶이를 버렸다〉중에서



* 장 대표의 성공의 첫 단추는 두 부부가 함께 미국으로 떠나기로 결심한 것이다. 쉬운 결정은 아니었겠지만 그것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그들의 결단이었고 새로운 시작의 신호탄이었다. 그 곳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했지만 잘 살아보고 싶다는 의지를 놓지 않고 부자가 된 사람들을 관찰하고, 직접 어떤 일에 종사하는지 묻기도 했다. 그 일을 시작하고 나서도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해 끊임없이 관찰하고 조사했다. 그들이 패션에 대해 잘 모르고 시작했다 할지라도, 그것을 잘 이뤄내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다.

그렇게 해서 이민을 간 지 약 30년 후, 장진숙 대표는 ‘2012년 미국에서 가장 자수성가한 여성 1위’로 〈포브스〉에 실리게 되었고, 당시 그녀의 순자산(남편과의 공동재산)은 45억 달러(약 5조500억 원)에 이르렀다.

〈변하고 싶다면 지금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변화시켜야 해〉중에서



* 그녀의 한 SNS 계정 프로필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다.

“나는 재미를 위해 일한다. (I work for fun)”

재미있어서, 정말 하고 싶어서 일을 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꿈과 같은 이야기지만, 그것이 성공의 지름길이기도 하다.

닉스의 창업 초기에 토니는 2년 동안 월급을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그렇게 일에만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의 삶을 통해 정말 좋아하고, 잘 아는 것을 하면 얼마큼 성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인생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다. 모든 일은 과정이 즐겁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한다. 인생이 끝나기 전에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토니 고 ?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일이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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