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

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

  • 자 :이시하라 가즈코
  • 출판사 :호우
  • 출판년 :2018-12-1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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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에 드는 내가 아닌, 내 마음에 드는 나”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이시하라 가즈코의 ‘자기중심 심리학’



‘남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말 거야.’ ‘뭐든 잘해내야 해. 완벽히 해내야 한다고!’ 평소 이렇게 생각하며 살았나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당신은 타인의 기대에만 부응하며 살아온 것입니다! 이제 무작정 남에게 맞추고 남과 나를 비교하고 잘못된 완벽주의에 빠져 있던 과거와 이별하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하는 자기중심의 의식을 배워봅시다.



타인중심과 자기중심의 가장 큰 차이는 나의 의식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평소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떤지를 주로 생각하며 살았나요, 내 생각이 어떤지를 주로 생각하며 살았나요?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vs ‘나는 그 사람에게 호의를 품고 있어.’ 의식이 타인을 향해 있으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몰라 타인이 주인인 삶을 살게 됩니다.



하고 싶다는 감정이든 하기 싫다는 감정이든 ‘내 욕구를 진심으로 인정’하고,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한 ‘의식적 적당함’을 취해보세요. 전보다 훨씬 자유롭고 편안한 자신을 만나게 될 겁니다.



“타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 사는 걸까?”

남의 기대보다 나를 더 만족시키는 삶을 위한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이시하라 가즈코의 ‘자기중심 심리학’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대세에 따르지 않으면 나만 뒤처지고 말 거야.’ ‘그게 옳다고 하니까 그렇게 해야 해.’ 평소 이렇게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이 있다. 그는 늘 자기 생각보다 타인의 생각을 우선하며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었다. 그렇게 하는 편이 살기 편하고 안전하다고 믿었다.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하게 평균대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그의 마음속에는 늘 불편감이 자리했다. 습관처럼 남과 자신을 비교하고, 마치 억지로 숙제를 끝내듯 일상의 많은 일을 꾸역꾸역 해내는 데서 오는 감정이었다.

이 사람이 이렇게 불안정한 마음을 갖게 된 것은 ‘타인중심’의 삶을 살기 때문이다. 남에게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지나쳐 자기 마음의 중심을 자기 자신이 아닌 남에게 내줘버린 탓이다.

이 책 《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은 타인중심으로 살면서 스스로를 제한해온 사람들을 위해,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자신의 느낌대로 살아가게 하는 ‘자기중심 심리학’을 소개한다. 저자는 끊임없이 세상의 기준에 맞추며 살아왔지만 인생이 뜻대로 나아가지 않는 것 같다면, 이제 타인중심에서 벗어나 자기중심으로 살라고 말한다. 자기중심의 의식으로 살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자신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을 재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이다.



‘자기중심 의식’이 만드는 삶의 변화



자기중심과 타인중심의 차이는, 간단히 말해 의식이 ‘나’를 향하느냐 ‘남’을 향하느냐의 차이이다. 의식이 타인을 향하면 우리는 타인을 보며 이렇게 생각한다.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저 사람은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을까?’ 이는 타인의 느낌과 감정에 먼저 신경을 써 자기 자신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 의식에 24시간 사로잡혀 있으면, 자신의 마음이 어떠한지, 욕구는 무엇인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당연히 모를 것이다.

반대로 타인을 보면서도 의식이 자기 자신을 향해 있다면 어떨까? ‘나는 저 사람 앞에서 긴장하고 있다.’ ‘나는 저 사람이 웃는 게 기쁘다.’ 이렇게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차이를 깨닫고 나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의식이 타인과 나를 오락가락하느라 남과 나를 자주 비교하며 남보다 내가 나을 때만 마음이 편안해졌던 과거에서 벗어나, 나와 타인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그로써 있는 그대로의 서로를 인정하게 된다고 말이다. 뿐만 아니라 상대의 생각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며 상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살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면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해’라며 멋대로 생각해버리는 부정적인 감정의 악순환으로부터도 해방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의 진짜 욕구를 깨닫고 인정하기



어떤 일을 할 때 하기 싫은 숙제를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방청소를 하거나 불편한 모임에 나가는 일처럼 말이다. 더러워진 방을 얼른 치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귀찮고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할 것 같아 부담스럽다. 청소를 하지도 않으면서 청소해야 한다는 부담감만 크게 느낀다. 또 썩 내키지 않는 모임이라 빠지고 싶지만 만약 그렇게 하면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것 같고 나중에 외톨이가 될 것 같아 억지로 참석하곤 한다. 모임 내내 불편한 감정을 느끼면서.

우리가 이렇게 일상의 소소한 일에서조차 마음의 부담감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가 ‘하고 싶다’는 욕구가 아닌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기 싫지만 해야 한다’고 스스로 강제하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기 싫은 일’이 ‘하고 싶은 일’로 갑자기 바뀔 리는 없을 텐데, 불편한 감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저자는 ‘하기 싫은 나’를 인정하는 데서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하기 싫은 일에 대해서도 해야 한다는 의무감만 잔뜩 부여해 스스로 불편감만 느끼고, 만약 그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나는 구제불능이야’ 하고 자책한다. 하지만 자신의 ‘하기 싫은’ 욕구를 인정하고 ‘그럼 하지 말자’ 하고 결단한다면, 우리를 불편하게 했던 감정은 싹 사라질 것이다.



내가 나를 알게 되어 참 ‘다행이야’



물론 이 책은 ‘하기 싫은 건 하지 않는다’라는 단순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일이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불필요한 의무감이나 기준이 없는 완벽주의로부터 벗어나 ‘의식적인 적당함’을 취하게 된다. 따라서 할 수 있는 만큼 즐겁게 행동할 수 있고, 혹시라도 불편한 감정이 느껴질 때면 그 감정을 재빨리 해소하기 위해 기꺼이 움직일 수 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자기중심 훈련법’이 소개된다. 일상생활 중에 자연스럽게 자기중심 의식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는 몇 가지 방법인데, 그중에는 ‘다행이야’라고 중얼거리는 훈련이 있다. ‘내 마음을 우선하는 행동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하기 싫은 감정을 알아채서 다행이야.’ 이런 식으로 자신을 인정해주고 그 마음을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당신은 이렇게 중얼거리게 될 것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어 다행이야.’ ‘타인의 기대라는 중압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야.’ 이 책을 통해 타인중심의 의식에서 벗어나 사랑과 기쁨과 만족으로 충만한 자기중심의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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