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

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

  • 자 :송성근
  • 출판사 :다산북스
  • 출판년 :2018-12-04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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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미래를 스스로 만든

젊은 사업가의 성공 기술

“수많은 좌절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돈도, 학력도 없고, 사업가 집안도 아닌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인생에 한 번은 사업가가 되어야 하는 시대다. 한 사람의 인생이 하나의 직업만으로 이뤄지던 때는 이미 지난 지 오래, 실업의 늪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을 잠재우고자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해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절박한 사람들을 낭떠러지로 내몰기라도 하듯 현실은 지독하게도 냉혹하다. 조사에 따르면 창업한 사람 중 70%는 시장에서 냉담하게 퇴출당하고, 20%는 간신히 현상을 유지하며, 10%만이 성공한다. 그 많은 창업가들 중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접하기가 왜 그토록 어려운 걸까? 무엇이 사업에 성공하는 남다른 차이를 만드는 걸까?



여기, 14억 빚을 극복하고 500억 자산가에 올라선 젊은 사업가가 있다. 지인에게 빌린 500만 원으로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에서 사업을 시작한 송성근 대표는 창업 3주 만에 6,000만 원짜리 규모의 공사를 따내고, 벤처신화로 주목받으며, 청와대에 초청되어 대통령 앞에서 대표로 연설을 하고, 세계 최초로 조명용 렌즈를 개발하는 등 제로에서부터 스스로 길을 개척하며 현재에 이른 30대에 자주성가한 젊은 사업가다.



지금의 성공한 겉모습만 보고 사람들은 그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사업하는 사람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그는 부유함과는 정반대편에서 사업을 시작한 사람이다. 돈이 많고,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고, 학력이 좋아야만 사업에 성공한다는 사회의 선입견을 완전히 깨부수며 제로에서부터 오늘을 쌓아올렸다. 돈이 없어 컨테이너박스에서 살고, 지방대를 졸업한 후 겨우 돈을 빌려 사업을 시작했지만 자금이 없어 매일 같이 은행을 들락거리는 날들의 끝에 현재에 이른 그는『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를 통해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스스로 부와 미래를 만들 수 있는지 비결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냉혹한 사업의 현실을 극복하고 돌파력을 키울 수 있는 성공의 로드맵을 생생한 경험담과 진정 어린 조언으로 알려준다.





부와 미래를 스스로 만든

젊은 사업가의 성공 기술



“수많은 좌절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투명경영대상 한국회계정보학회 선정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청년기업인상

IGM 세계경영연구원 추천도서



돈도, 학력도 없고, 사업가 집안도 아닌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인생에 한 번은 사업가가 되어야 하는 시대다. 한 사람의 인생이 하나의 직업만으로 이뤄지던 때는 이미 지난 지 오래, 실업의 늪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을 잠재우고자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해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절박한 사람들을 낭떠러지로 내몰기라도 하듯 현실은 지독하게도 냉혹하다. 조사에 따르면 창업한 사람 중 70%는 시장에서 냉담하게 퇴출당하고, 20%는 간신히 현상을 유지하며, 10%만이 성공한다. 그 많은 창업가들 중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접하기가 왜 그토록 어려운 걸까? 무엇이 사업에 성공하는 남다른 차이를 만드는 걸까?

여기, 14억 빚을 극복하고 500억 자산가에 올라선 젊은 사업가가 있다. 지인에게 빌린 500만 원으로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에서 사업을 시작한 송성근 대표는 창업 3주 만에 6,000만 원짜리 규모의 공사를 따내고, 벤처신화로 주목받으며, 청와대에 초청되어 대통령 앞에서 대표로 연설을 하고, 세계 최초로 조명용 렌즈를 개발하는 등 제로에서부터 스스로 길을 개척하며 현재에 이른 30대에 자주성가한 젊은 사업가다.

지금의 성공한 겉모습만 보고 사람들은 그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사업하는 사람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그는 부유함과는 정반대편에서 사업을 시작한 사람이다. 돈이 많고,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고, 학력이 좋아야만 사업에 성공한다는 사회의 선입견을 완전히 깨부수며 제로에서부터 오늘을 쌓아올렸다. 돈이 없어 컨테이너박스에서 살고, 지방대를 졸업한 후 겨우 돈을 빌려 사업을 시작했지만 자금이 없어 매일 같이 은행을 들락거리는 날들의 끝에 현재에 이른 그는『왜 나는 사업부터 배웠는가』를 통해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스스로 부와 미래를 만들 수 있는지 비결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냉혹한 사업의 현실을 극복하고 돌파력을 키울 수 있는 성공의 로드맵을 생생한 경험담과 진정 어린 조언으로 알려준다.





나는 사업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업의 가이드!



사람들은 흔히 사업을 완벽한 전략과 막대한 자금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업 자금을 모으느라 아까운 시간을 흘려보내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준비하는 시간을 너무 많이 들인다. 하지만 저자는 사업 실패는 거대한 자본도, 기가 막힌 전략도, 완벽한 준비의 문제도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사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 느린 실행력이야말로 더 큰 리스크와 실패를 의미한다고 강조한다.

1차 협력사의 부도로 14억 빚을 짊어져야 했을 때 그의 나이는 고작 26세였다. 세계 최초로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작은 회사가 당치도 않는 소리라고 비웃었다. 당장이라도 포기하고 싶은 날들이 이어졌지만 그가 역경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건 사업에 탁월한 재능이 있어서도 아니고, 돈이나 집안의 재력이 있어서도 아니다. 그가 강조하는 몇 가지 사업의 전략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 극단의 상황에 맞서는 돌파력: 한 걸음 물러서면 두 걸음, 세 걸음이 된다. 물러서지 말고 가고자 했던 방향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라.

? 경쟁하지 않는 독점력: 독자적인 기술로 승부하라. 죽어라 경쟁만 해서는 영원히 을의 입장으로 남는다.

? 큰 것을 취하는 사소취대의 자세: 달콤한 이익을 인생의 기준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당장 눈앞의 돈보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먼저 생각하라.

? 마음과 매출을 얻는 인간력: 작은 회사일수록 신뢰가 최우선이다. 신뢰를 잃는 순간 사업은 망한다는 자세로 임하라.

? 손에 베일 것 같은 품질의 승부: 손에 베일 듯한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 결코 남과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없다.

? 절대 잊어선 안 될 비즈니스 매너: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이미 포진해 있는 사람들의 냉대와 멸시다. 냉대에도 굴하지 않는 바른 태도를 가져라.

? 악수(惡手)로 이어지는 리더의 조급함: 열렬히 박수 받는 투자를 경계해야 한다. 조급할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합리적 의심을 하라.





창업에서 성공하는 사업까지

4가지 핵심 키워드



- 정체된 것, 안정적인 것을 바라는 순간이 바로

사업의 운명이 끝나는 날이다!



이 책은 4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인생과 사업], 2부에서는 [새로운 가치], 3부에서는 강한 회사를 위한 [경영 공부], 4부에서는 [미래 돌파 전략]에 대해 정곡을 찌르는 조언과 생생한 노하우가 집약되어 담겼다.

1부에서는 14억 빚을 어떻게 한 푼도 빠짐없이 갚고 30세를 갓 넘긴 나이에 100억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는지 비결을 담았다. 남과 다른 차이를 만들 수 있었던 변화의 시작이 마치 눈앞에 재연되는 듯 생생하다.

2부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내 아이디어는 특별하다’며 사업을 시작하지만 냉정한 사업의 현장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조언하며 제로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3부에서는 1인 창업가에서 수십 명의 직원과 함께하는 사업가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경영 공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58만여 개가 넘는 가운데 고만고만한 수많은 회사들과 경쟁해서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강조하며, 어떻게 남다른 차이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

4부에서는 예상하기 힘든 미래에 희망찬 투자를 꿈꾸지만 정작 본인의 스타팅 포인트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점검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해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나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사업을 시작하지만 사업의 현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다. 신생 회사라는 이유로 문전박대를 당하고, 사업 자금이 없어서 매일 은행을 드나들고,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기회인 줄 알고 뛰어들었지만 허탕을 수십 번 치는 것이 사업가의 운명이다. 매출이 좋은 때에는 다음 매출 걱정을 하고, 매출이 나쁜 때에는 하루하루 살아남을 걱정에 잠 못 드는 날들이 부지기수다. 저자는 강조한다. “인생에는 결코 불가능할 것만 같은 일들도 많다. 부조리한 일도 많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라.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나는 왜 사업부터 배웠는가』는 저자가 어떻게 아이디어를 매출로 연결하고, 14억의 빚을 갚고, 1인 창업가에서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23세부터 33세까지 10년간의 사업의 여정이 저자의 진심어린 조언과 함께 생생한 기록으로 담겨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이 책은 기업을 경영하는 분, 창업을 하는 분, 회사의 중책을 맡고 있는 분, 장차 자신만의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은 물론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에게도 냉혹한 사업의 현실과 마음가짐, 돌파력을 알고 키우는 데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 특히 편견과 모멸, 좌절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업가로 당당히 일어선 그의 이야기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에게 힘찬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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