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사회

성과사회

  • 자 :류랑도
  • 출판사 :쌤앤파커스
  • 출판년 :2018-10-1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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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변화가 단 하나를 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달라진 세상, 지식근로자로 남을 것인가, 성과경영자로 뛰어오를 것인가? 지금 당신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수동적으로 따라가고 있는가? 집단의 시대는 가고 개인의 시대가 왔다. 중앙집권보다 지방분권이 중요해졌고, ‘분업과 전문화’의 자리를 ‘콜라보와 플랫폼’이 차지했다. 시대가 달라지면 조직이나 사회에서 원하는 ‘개인’의 기준도 당연히 변화한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이후의 ‘성과사회’는 과연 어떤 사회이고, 성과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는 어떤 사람인지 소개한다.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달라진 세상,

지식근로자로 남을 것인가, 성과경영자로 뛰어오를 것인가?



피터 드러커는 1960년대에 일하는 프로세스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을 ‘지식근로자’라는 키워드로 정의했다. 조직을 위해 지식과 정보를 창출하는 이를 칭하는 말이었다. 하지만 그 후로 50년이 흐른 지금, 세상은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데 우리는 여전히 ‘지식근로자’에 머물러 있는 것 아닐까? 50년 전에 사회와 기업의 중심이 ‘육체노동자’에서 ‘지식근로자’로 이동했듯이,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달라진 세상에서는 역할과 책임에 적합한 역량을 발휘할 줄 아는 ‘성과경영자’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이 책은 선언한다.





모든 변화가 단 하나를 향하고 있다!

‘성과사회’는 어떤 사회이고, ‘성과경영자’는 누구인가?



집단의 시대가 가고 개인의 시대가 왔다. 중앙집권보다 지방분권이 중요해졌고, ‘분업과 전문화’의 자리를 ‘콜라보와 플랫폼’이 차지했다. 시대가 달라지면 조직이나 사회에서 원하는 ‘개인’의 기준도 당연히 변화했다.

이 책의 저자 류랑도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이후의 세상은 ‘성과사회’가 될 것이고, 이제 개인의 경쟁력도 그에 맞게 새롭게 판단될 거라 전망했다. 그렇다면 성과사회는 어떤 사회이고, 성과사회를 이끌어가는 성과경영자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변화를 소개한다.



개인의 경쟁력은 ‘스펙’에서 ‘실행력’으로

일은 ‘분업화와 전문화’에서 ‘콜라보와 플랫폼’으로

소통은 ‘일방 지시’가 아니라 ‘쌍방 토론’으로

조직운영은 ‘기능 중심’에서 ‘역할 중심’으로

전략은 ‘과제 중심’에서 ‘목표 중심’으로

목표는 ‘지향적 목표’가 아니라 ‘상태적 목표’로

상사는 ‘리더’로, 관리자는 ‘경영자’로, 티칭은 ‘코칭’으로



쉽게 말해, 성과사회는 누구나 자기 성과를 자기주도적으로 경영하는 사회이고, 성과경영자는 책임도 영광도 스스로 누리는 사람이다.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시키는 대로 일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의사결정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이제 ‘대중’은 사라졌고 누가 따라오란다고 따라갈 사람도 없다. 집단보다 개인이 중요해졌고, 농업적 근면성의 중요성도 사라졌다. 앞으로 이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라도 언젠가는 성과경영자가 되어야 할 텐데, 지금 당신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관성대로, 수동적으로 따라가고 있는가? 이 책은 이미 시작된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모든 변화가 향하고 있는 ‘성과사회’에 대해 독자 스스로 미래를 판단할 준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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