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걷기여행

경주 걷기여행

  • 자 :김영록
  • 출판사 :주식회사 터치아트
  • 출판년 :2018-09-1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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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로 만나는 천년 고도(古都),

경주 걷기여행

신라 창건 이래로 약 천 년 동안 이어진 왕국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신라의 도읍 경주는 그 자체로 ‘살아 있는 역사 박물관’이다. 도시 전체에 유물?유적이 산재해 있고 며칠 돌아보는 것으로는 어림없을 정도로 볼거리가 풍성하다.

이 책은 경주의 구석구석을 걸어서 탐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라의 중심지였던 시내·낭산권, ‘남산을 오르지 않고는 경주를 보았다고 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자체가 문화재인 남산권, 경주를 대표하는 세계문화유산 석굴암과 불국사를 품고 있는 보문·토함산권, 날아가던 기러기도 쉬어 간다는 풍광 좋은 서경주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양반 마을로써,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이 자리한 안강권 등 경주를 여섯 개 권역, 총 22개 코스로 나누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걷기 코스를 두 발로 천천히 걸으며 천년 왕국의 흔적을 더듬어 가다 보면 경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사계절 언제나 아름다운 경주

경주는 사계절 언제 가도 아름다워 1년 내내 방문객들이 끊이질 않는다. 이른 봄, 발그레하게 피어난 벚꽃과 때를 맞춰 노란 유채꽃이 화답하여 피어나는 경주 월성은 꿈을 꾸듯 황홀하다. 무더운 한여름, 남산 골짜기와 바위마다 신라인들이 빚어 놓은 장엄한 불국토는 반짝이는 숲과 어우러져 답사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가을의 불국사와 석굴암으로 오르는 길은 고운 단풍이 터널을 이루는 단풍 세상이 되고, 한겨울 눈 덮인 왕릉과 석탑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다.



22개 걷기 코스로 만나는 경주

천년 세월 동안 도읍지를 한 번도 옮기지 않은 신라의 수도 경주는 발길 닿는 곳마다 문화유산이 있어 걷기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도시다. 이 책은 총 22개의 코스를 인접한 코스끼리 엮어 시내·낭산권, 남산권, 서경주권, 보문·토함산권, 동해권, 안강권 등 여섯 개 권역으로 구성하였다. 국립경주박물관, 동부사적지대, 보문관광단지, 불국사와 석굴암, 양동민속마을 등 경주의 핵심 관광지는 물론이고 오직 두 발로 걸어서 가야만 만날 수 있는 비밀스러운 장소까지 한 권 안에 모두 담았다.



문화해설사와 동행하듯 상세한 설명

이 책에서는 걷기 코스 별로 여행하는 데 걸리는 전체 시간과 거리, 각 구간별 찾아가는 길 설명뿐만 아니라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체 경로가 표시된 지도와 대중교통 정보까지 꼼꼼하게 안내해 준다. 또한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은 마치 문화해설사와 동행하듯 친절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22개 걷기 코스를 따라 경주 구석구석을 걷다 보면 교과서 속에서 보았던 역사 속의 경주가 아닌,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한 현재 진행형의 경주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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