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피플 3

소셜 피플 3

  • 자 :장경아, 임재훈
  •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 출판년 :2018-05-2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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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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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피플 레슨 스리,

#기업_SNS_사람이다



태민그룹과 이름이 비슷한 탓에 브랜드 마케팅에서 항상 고전을 면치 못하는 태민식품. 엎친 데 덮친 격, 대표 효자 상품 ‘노팜라면’에 대한 루머가 SNS에 떠돌기 시작한다. 이에 신생 SNS팀에 사태 해결의 임무가 주어진다. 인력 구성은 단 3명. 홍보대행사 10년 경력의 정소희 팀장, 인터넷 경제 전문지 기자 출신 차석 대리, 전 ‘뷰티 파워블로거’ 엄공주 사원. 우여곡절 끝에 SNS팀은 정공법을 택하여 조금씩 확실하게 루머를 잠재우게 된다.

그러나 며칠 후, 엄공주의 실수로 SNS팀에 또 다시 불똥이 튄다. SNS 서포터즈단으로 참여한 화장품 브랜드가 하필이면 태민그룹 제품이었던 것. 이를 계기로 임원진들 사이에서 전 직원의 SNS 사용을 강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규제가 자칫 감시로 비화될 수 있는 상황. 이에 SNS팀은 중앙집권적 감시가 아닌 수평적 자율 규제로 정책 방향을 바꾸기 위해 방법을 고심한다. 투명성을 핵심으로 하는 자율 규제 가이드라인을 겨우 정비하면서 SNS팀은 한숨 돌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블로그 방문자 수치가 갑자기 절반으로 뚝 떨어지는데….



현업에 있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오직 실무자만 아는 기업 SNS 운영의

생생한 실무와 정수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SNS 시대다. 이제 모든 일에서 SNS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업종과 분야를 불문하고 직장인 대부분이 SNS 활용법을 익히려는 이유다. 그러나 현업에 있지 않는 한 SNS 세상의 빠른 트렌드를 따라잡기란 꽤 버거운 일이다.

총 12권 시리즈인 『소셜 피플』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 형식으로 집필되었다. 각 권마다 SNS 관련 사건이 하나씩 터지며, 이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기업 SNS 운영의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지난 1권에서는 ‘위기관리’의 기초를, 이번 2권에서는 ‘SNS 자율 규제’를 이야기한다.

태민식품 SNS팀은 매번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고 좌충우돌하지만, 항상 최선의 해법을 찾아낸다.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SNS 운영의 기본기를 익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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