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홀리데이

모로코 홀리데이

  • 자 :이수호
  • 출판사 :꿈의지도
  • 출판년 :2018-03-0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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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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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아랍 문화의 진수, 모로코 완벽 가이드!

황금빛 사하라 사막부터 북아프리카가 선사하는 대자연의 풍광 올가이드!

각양각색의 테마로 즐길 수 있는 모로코에서 보고, 먹고, 자고, 즐길 거리 꼼꼼 가이드!



다양한 테마를 통해 그려보는 모로코 여행의 밑그림



[모로코 홀리데이]는 크게 준비편과 지역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비편에서는 모로코에서 어떤 것을 보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시원한 사진과 함께 보여주며 여행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또 모로코를 처음 가는 사람들을 위해 모로코를 가장 잘 드러내는 핵심 키워드와 모로코에서만 즐길 수 있는 모로코 스타일 여행, 모로코 추천 여행 코스 등을 소개한다. 지역편에서는 모로코를 총 9곳의 지역으로 나누어 도시별 세부 여행 포인트 등을 안내한다. 각 지역에서 무엇을 먹으며, 어디서 묵을지 등 여행 계획을 구상할 수 있도록 각 파트마다 소개한다. 상세한 스폿 소개를 통해 원하는 여행지의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하며 구체적인 일정을 짤 수 있도록 돕는다.





진짜 아랍을 만나볼 수 있는 모로코 핵심 여행지 총망라!



웬만한 곳은 다 가봤다 하는 여행자라면 그동안 흔히 접해왔던 동남아, 미주, 유럽 문화권에서 벗어나 아랍 문화를 느껴보고 싶을 것이다. 아랍 문화와 유럽 문화의 조화, 아랍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로코에서 누구보다 알차게, 숨은 명소까지 찾아갈 수 있도록 [모로코 홀리데이]가 안내한다. 화려한 모로코 제1의 도시 카사블랑카, 모로코의 과거와 현재를 만날 수 있는 수도 라바트, 천 년이 넘은 메디나를 품은 진정한 모로코를 만날 수 있는 마라케시, 대서양을 끼고 있는 고즈넉한 항구 도시 에사우이라,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화려한 휴양지 아가디르, 9,000개가 넘는 골목 속에 천연 가죽 염색장을 가진 페스, 도시 전체가 파란 물감을 뒤집어 쓴 듯한 셰프샤우엔, 아랍 문화와 유럽 문화가 어우러진 탕헤르.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모로코 핵심 도시들을 소개한다. 각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지와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여행을 풍족하게 만들어주는 숙소까지 놓치지 않았다. 또한 모로코를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여행자의 취향과 테마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안내한다. 따라만 가도 모로코를 100%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버킷리스트 여행지, 사하라 사막 즐기기 대방출!



여행자들이 모로코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하라 사막이다. 사하라 사막을 한 번쯤은 그려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사하라는 세계에서 제일 큰 사막으로, 동쪽 모로코에서부터 서쪽 이집트까지 북아프리카 전반에 걸쳐 있다. 모로코에서 사하라 사막 투어는 단순 사막만 보고 오는 것이 아니다. 북아프리카의 척추로 통하는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배경이 된 아이트벤하두, 시골 정취를 지닌 사막 도시 와르자자트, 거대한 붉은 계곡이 일품인 다데스 협곡과 토드라 협곡, 명품 카펫 마을 팅히르를 거쳐 사막이 시작되는 메르주가까지 볼 수 있다. 사하라 사막 투어는 보통 마라케시에서 출발하는 2박 3일 투어와 메르주가에서 출발하는 1박 2일 투어가 일반적이다. [모로코 홀리데이]는 여행사를 끼고 가는 투어 외에 개별적으로 가는 여행자들을 위해 효율적인 동선과 스폿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어떤 곳을 들르면 좋을지, 어디서 묵으면 좋을지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더욱 알차게 여행할 수 있도록 사진 찍는 팁과 베르베르족의 역사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모로코 홀리데이] 한 권으로 버킷리스트를 이루어보자.





이색적인 먹거리 천국, 모로코 음식 총망라!



요즘은 한국에서도 다양한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지만, 아랍 문화의 음식은 아직 우리에게 생소하다. 평소에 흔히 먹어볼 수 없었던 음식들의 향연에 눈과 입이 즐거워질 것이다. 모로코의 대표 음식으로는 북아프리카에서 주로 먹는 타진과 쿠스쿠스가 있다. 그만큼 모로코에서 가장 흔한 음식으로 매일 먹게 될지도 모른다. 뿐만 아니라 대서양을 끼고 있어 유명한 해산물 요리, 케밥과 미트볼을 응용한 이스켄데르, 모로코 수프 하리라, 사하라 유목 민족인 베르베르인들의 전통 음식까지 다양하다. 모로코인들이 하루에 한 잔 이상 꼭 마신다는 누스누스 커피도 빠질 수 없다. 메디나를 내려다볼 수 있는 테라스 카페에 앉아 누스누스, 민트 티,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여유를 즐겨보자. [모로코 홀리데이]에서는 모로코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각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맛집을 지역별로 소개한다. 메디나를 100배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알차게 담았다.





모로코 전통식 리아드 호텔부터 사막의 럭셔리 호텔까지 숙소 대공개!



모로코는 도시마다 개성이 강한 만큼 다양한 숙소들이 있다. [모로코 홀리데이]에서는 각 지역 특색에 맞는 호텔과 여행자의 예산 및 취향에 따라 다양한 숙소를 소개한다. 모로코 대부분의 도시에서 관광지와의 접근성을 우선으로 둔다면 메디나 근처의 호텔이 제격. 하지만 골목이 좁고 개발이 어려워 낙후된 시설이 대부분이다. 시설을 고려한다면 신시가지 쪽의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모로코 홀리데이]에서는 메디나와 신시가지에 위치한 가격 대비 최상의 숙소들을 안내한다. 또한 사하라 사막 투어 시 대부분 이용하는 천막형 베이스캠프 대신 편의와 청결을 추구하는 여행자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가 되어줄 고품격 호텔들도 소개한다. 모로코 핵심 여행지 9곳 각각에 어울리는 개성 있는 숙소들을 소개해 예산과 일정, 여행자의 스타일에 맞게 숙소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





D-day별 미션을 통한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여행 준비 끝!



여행지와 그에 따른 테마를 골랐다면 이제 여행계획을 짤 차례. [모로코 홀리데이]는 여행 가기 8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정별로 8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계획과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하기, 여행 정보 수집하기, 환전하기, 짐 꾸리기, 출국 및 모로코 입국 등을 일정별로 안내한다. 여행자는 일정별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면 OK! 모로코 여행에 필요한 인사말과 팁도 안내하고 있어 더욱 쉬운 여행이 될 수 있다.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모로코 여행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여행지에서는 맵북으로 간편하게!



[모로코 홀리데이]는 부록으로 맵북을 실었다. 여행지에서 가이드북은 잠시 가방에 두고, 가벼운 맵북만 이용해서 편하게 여행하자. 맵북에 수록된 지도는 본 책에도 수록되어 여행지를 꼼꼼하게 체크할 때도 유용하다.
지원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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