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보다 나를 잘 몰랐다. 그래서 나는 나를 찾는 100일 동안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고, 그 100일 동안 내 안의 기적을 찾았다.
이 책은 그 게임의 결과물이다. 나의 100일간의 성장을 담은 책. 여기에는 나의 100일간의 하루하루가, 그 기적 같은 일들이 담겨있다. 당신에게도 그 기적의 순간들을 보여주고 싶다.
당신에게도 강력하게 권하고 싶다.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를 100일 동안만이라도 해보라고 말이다. 간절하게 생각하고, 쓰고, 말하면 그건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나와 대화하는 걸 더 이상 미루지 말자.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지금 이 순간은 당신의 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