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불가능한 만성질환도 생활습관만 바꾸면 약 없이 살 수 있다!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이지 다른 사람이 아니다
다시는 병이 들지 않도록 먹는 음식물을 조절하고 운동하며 노력하여야 한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본성과 태어나 살아가면서 그 사람이 부딪쳐야 하는 현실은 그 사람의 생활을 움직이게 되어 생활습관을 만들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현시대의 병든 사회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마음의 병인 시기하는 마음, 분노하는 마음 교만한 마음 등 사람의 본성과 배치되는 타락성을 버리고 바른 마음과 바른 자세를 갖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더 이상 병원이 필요치 않으며 더 이상의 불행이 없는 만수무강의 바른길이다.
끊임없이 근심 걱정과 두려움으로 마음을 평화롭게 가지지 못하면 사람의 단위생명체인 세포가 생명력을 상실하면서 암이 되기도 한다
바른 마음과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더 이상 불행이 없는 만수무강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