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으로 먹고살기

해외영업으로 먹고살기

  • 자 :노정엽
  • 출판사 :왓북
  • 출판년 :2017-12-1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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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뿐인 인생, 세계를 무대로

세계를 상대하는 해외영업,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청년실업난이라는 말을 TV 뉴스 속에서 심심찮게 듣고 있는 요즘이다.

취업이 어려워 고민이 많은 취업준비생이 있다면 대기업만 목표로 두지 말고 눈높이를 낮춰서 전망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영업팀에 지원하라고 조언해주고 싶다.

해외영업은 다른 부서의 일보다 재미있고 역동적이며 성취감이 높은 직업이다.

또한, 무역의 시작이었던 원시시대의 조개, 소금 등을 이용한 물물교환에서 알 수 있듯이 해외영업만큼 오랫동안 인류와 함께 했던 직업이 또 있을까 싶다. 오랫동안 지속되었다는 것은 앞으로도 쉽게 사라질 위험은 없다는 것이다.

어차피 자원이 부족한 한국은 다른 나라로 수출을 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따라서 해외영업의 전망도 밝다고 할 수 있다.

젊은이들이여! 제발 안정적인 공무원 시험에만 매달리지 말고 세계를 무대로 도전해보길 바란다.





● 해외영업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 어떻게 준비하고 취업할 수 있나요?

● 이직할 경우 고려할 점은 무엇인가요?

● 외국어는 얼마나 잘해야 하나요?

● 거래선을 발굴하고 관리하는 노하우는 뭔가요?



출판사 왓북은 현직 선배들로부터 입문하는 방법부터 노하우를 배우는 '먹고살기' 시리즈! 그 5번째로 〈해외영업으로 먹고살기〉를 3월 25일 발간했다.

해외영업맨!

아무리 경기가 안 좋고 취업난이 심하다고 해도, 무역으로 먹고살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해외영업 담당자에 대한 수요가 늘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시중에는 무역 분야 전문가들이 무역이론 및 전문 지식에 관해 쓴 책은 많이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뛰고 있는 현직 무역실무자가 생생한 업무경험을 들려주는 해외영업 관련 책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 책은 해외영업맨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취업이나 전직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시도해야 하는지, 어떤 계획으로 경력을 쌓아나가야 하는지 등에 관한 안내서이다.



“회사를 그만두고 중국 어학연수를 간다고 했을 때 다들 미쳤다고 했다.

하지만 그때 선택이 옳았고, 결국에는 2년 만에

대기업 해외영업팀 담당자로서 제2의 회사생활을 시작했다”



서른 넘어 해외영업맨으로 변신한 저자의 실제 취업 준비부터 십여 년 이상 중국 및 미주지역을 상대한 생생한 경험과 실무를 토대로 기록한 글이다. 해외시장 개척, 신규 거래선 발굴, 바이어 관리, 클레임 처리 등 해외영업으로 성공하는 노하우와 재미난 에피소드도 함께 전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성공담뿐만 아니라, 실패담도 있다. 비슷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독자들이 더 지혜롭게 헤쳐 나갔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에서 실패한 경험도 기록했다.

해외영업 분야에 취업하고 싶은 취업준비생이나 현직 직장인으로 가슴 뛰는 일을 찾아서 직종전환을 고려하고 계신 분 등 해외영업에 대해 궁금한 독자들이 이 책을 봤으면 한다.

그리고 회사의 임원 및 사장님들에게도 해외영업부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의 매출신장을 위해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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