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말해주는 생각들

나에게 말해주는 생각들

  • 자 :정의경
  • 출판사 :지식과감성#
  • 출판년 :2017-11-01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1-23)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신고하기
  • 대출하기 미리보기 추천하기 찜하기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솔직하고 감성적인 스토리와 생각의 조각들



인생 속에서 가끔 고개를 드는 슬픔과 고통도

힘이 되어 몸과 마음에 닿기 마련이다



이 책은

어떤 이에게는 물음표를 던져줄 것이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좋아하며 잘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한 삶이다.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이 없어서 또는 몰라서 못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남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일 또는 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도 찾아라.



남 좋은 일을 하게 되면 특별한 관점을 얻고, 경쟁자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 눈에 들어오게 되고, 전에는 생각 없이 지나쳤던 것들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완전무결하게 보이던 것에서 미세한 차이를 발견하게 된다.



어떤 이에게는 용기를 줄 것이다.



과거는 바꿀 수는 없지만 기억할 수는 있다.

미래는 기억할 수는 없지만 바꿀 수는 있다.



현재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주어진다. 따라서 끊임없이 또는 한순간에 소멸하는 것도 동일하다. 가장 오래 사는 사람과 가장 일찍 죽는 사람은 죽을 때 동일한 것을 잃는다.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오로지 현재뿐이고,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잃어버릴 수 없다는 명제가 옳다면 사람이 뺏길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현재”뿐이기 때문이다.



간혹, 우리의 시선을 돌리게도 한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만족할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올 때도 혼자서 왔고 갈 때도 나 혼자서 갈 수밖에 없다. 그래도 죽음이 언제 어디서 내 이름을 부를지라도 “네”하고 선뜻 털고 일어설 만큼은 되어 있어야 할 것 같다.



내일은 오늘에 의해 만들어진다.

내일은 오늘이 만든다.





이 모든 것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인생은 한줄기 강물과 같고 꿈과 환상이며,

전쟁이자 낯선 땅을 지나가는 시·공간의 여행이다.



우리가 글을 읽는 이유는 본래 낭만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몇 조각의 생각들이 누군가의 인생에

한 줄의 위로가 될 수 있기를….



생각을 위한 특별한 장소를 선물한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