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의 시대! 하루 3분 시간관리

워라밸의 시대! 하루 3분 시간관리

  • 자 :이임복
  • 출판사 :천그루숲
  • 출판년 :2017-10-23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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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빠른 퇴근을 돕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 하루 3분이면 충분하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고민한 후 결정을 내리고, 미래의 계획이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시간관리 도구를 가지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룬다. 반면 시간관리를 못하는 사람은 결정부터 빨리 내린 후 또 고민을 하고, 미래 계획이 전혀 없다. 시간관리 도구를 사용하지 않으니 일과 삶 모두가 엉망이다. 하지만 이런 차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꼭 해야 할 일을 처음에 하지만 시간관리를 못하는 사람은 꼭 해야 할 일을 최대한 미루다 마지막에 몰려야 한다.

매사에 느긋하고 여유로운 사람이 될지, 쫓기는 시간을 사는 사람이 될지는 모두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하루 3분 시간관리〉로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어 보자!

이 책 〈하루 3분 시간관리〉는 저자의 학창생활, 직장생활, 그리고 강의를 통해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 실천했던 모든 것들을 묶어놓은 시간관리 실전서이다.

? 상대방과 약속을 할 때 나의 시간에 맞춰서 ‘약속의 주도권’을 잡는 방법

? 업무를 할 때 상사와 후배에게 미움 받지 않고 업무마감을 나에게 유리하게 정하는 방법

? 하고 싶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야근을 조심스럽게 거절하는 방법

? 불필요한 전화를 거절하는 방법

? 어색한 식사약속을 거절하는 방법

? 끊임없이 쏟아지는 이메일과 카톡, 메신저에서 해방되는 방법 등

Part 1에서는 저자가 직접 실천한 시간관리법을 소개함으로써 개인과 조직 모두 발전할 수 있고, 진정한 워라밸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Part 2에서는 행복한 미래와 즐거운 오늘을 계획할 수 있는 3년계획, 월간계획, 월간목표, 주간계획, 하루계획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수첩이나 다이어리로 된 플래너뿐만 아니라 구글캘린더, 에버노트, 구글킵, 분더리스트를 활용해 절대로 놓치지 않는 일정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3년계획, 월간계획, 월간목표, 주간계획, 하루계획을 세울 수 있는 시간관리 페이퍼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직접 시간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 모두의 행복 중 하나는 일을 하면서도 즐거운 시간, 퇴근 후에는 더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것 아닐까? 오늘 해야 할 일을 알고 내일 해야 할 일을 아는 명확함이 주는 기쁨, 〈하루 3분 시간관리〉로 오늘부터 야근을 마감해 보자!



워라밸의 시대, 당신의 야근을 마감하라!

워라밸의 핵심은 개인의 시간관리!



“연봉 질문은 흘러간 물, 요즘은 워라밸 돌직구가 대세”

“일과 삶의 균형 따지는 ‘워라밸’, 일부 금수저의 ‘배부른 소리’가 아닌 ‘시대정신’”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 즉 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이다. 지금 정부와 기업들은 워라밸을 통해 직장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인재들이 워라밸을 이유로 취업을 거절하거나 퇴사하는 사례도 늘어나면서 기업은 개인시간의 확보, 저녁이 있는 삶을 약속하는 등 개인의 행복을 우선시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취업을 앞둔 청년들 역시 워라밸이 직장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워라밸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은 퇴근시간은 지켜지는지, 휴가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야근은 없는지 등을 묻는 질문이다.

워라밸의 제1조건은 바로 ‘야근 제로’이다. 대통령과 CEO가 아무리 ‘저녁이 있는 삶’을 외쳐도 윗사람이 야근을 하면 워라밸은 헛된 구호가 된다. 결국 워라밸의 핵심은 불필요한 야근과 회의 등을 없애 개인들이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워라밸은 조직에게만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개인들의 시간관리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빨리 퇴근하고 취미생활을 지키는 워라밸의 삶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시간관리를 통해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 일을 할 때는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마감시간을 정하고, 미루는 습관을 없애는 등 개인의 시간관리가 제대로 된다면 불필요한 야근 등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진정한 워라밸은 ‘시간관리’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하루계획, 주간계획, 월간계획, 연간계획 등 일정관리부터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시간을 헛되게 쓰지 않을 수 있다. 즉, 아침에 3분 정도 그날 할 일을 정리하는 것부터 하루를 시작하고, 한 주와 한 달 단위로 큰 그림을 그리면서 일정을 정리하면 생각지도 못한 많은 시간을 찾을 수 있다.

〈워라밸의 시대! 하루 3분 시간관리〉에서는 하루계획, 주간계획, 월간계획, 연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는 방법과 이를 스마트폰으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를 통해 하루, 일주일, 한 달 단위로 스케줄하는 습관을 들이면 불필요한 야근을 없애고 저녁이 있는 삶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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