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의 천재들

차별화의 천재들

  • 자 :윌리엄 테일러
  • 출판사 :토네이도
  • 출판년 :2017-09-2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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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빠진 생각과 전략으로는 평범한 것밖에 얻지 못한다!”작지만 강력한 혁신으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비밀전 세계 CEO와 석학들의 격찬을 받은 아마존 베스트셀러치열하고 복잡한 비즈니스 시장에서 진짜 경쟁력은 ‘다른 이와 얼마나 차별화되는가’에서 판가름된다. 그렇다면 ‘차별화’는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흔히 ‘차별화의 대가들’이라고 하면, 스티브 잡스와 애플, 마크 저커버그와 페이스북 등을 떠올린다. 물론 그들은 남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상상조차 못한 일을 벌여 세상의 모든 성공 규칙과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하지만 그들이 거둔 엄청난 성과와 위업이 우리가 원하는 혁신과 차별화의 진정한 모델이 될 수 있을까? 극소수를 제외하면, 그들은 우리에게 벤치마킹이 아니라 ‘두려움’의 대상일 뿐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CEO와 기업이 ‘혁신’을 입버릇처럼 외치지만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혁신이라고 하면, 으레 거창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무의식적으로 떠올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혁신과 차별화의 본질은 엄청나게 큰 곳에 있지 않다. 참된 혁신은 아주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고,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주는 차별화는 우리가 오랫동안 품어온 믿음과 방식, 신념과 철학을 새롭게 정의하고 재발견하는 곳에서 빛을 발한다. 이 책 『차별화의 천재들』은 경영 전문가이자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 창업자 윌리엄 테일러가 지난 수십 년간 비즈니스 최전선을 발로 뛰며 취재한 ‘성공하는 리더와 최고의 혁신을 거둔 기업’에 대한 생생한 통찰을 담고 있다. SOL(청소 회사), 팰스서든서비스(패스트푸드점), 메가버스, WD-40(화학제품 제조기업), 사우스센트럴 재단(보건의료 단체), 메르세데스벤츠, 자포스 등 이 책에 등장하는 22개 조직은 평범한 업계에서 오래된 규칙과 프레임을 깨고 남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일을 시도해 새로운 성공 공식을 써 내려간 이들이다. ‘작지만 강력한’ 혁신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자기 분야의 기존 강자를 물리치고 새로운 챔피언에 오른 기업과 조직, CEO, 리더들을 통해 당신은 당신이 개척해야 할 미래를 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설계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지금, 남들이 생각도 못한 일을 하고 있는가?”오래된 모든 규칙과 프레임을 깨고새로운 성공 공식을 써 내려간 리더들의 8가지 전략‘드디어 사랑할 만한 은행이 생기다! 애완견 환영! 아이들도 환영! 멍청한 은행 법칙은 물러가라!’영국 잉글랜드의 소매은행, 메트로뱅크의 슬로건이다. ‘영국의 끔찍한 은행 서비스’의 대안으로 나타난 메트로뱅크는 수십 년째 지속된 낡은 문화를 뒤흔들고 업계에 새 역사를 썼다. 휴일이 잦기로 유명한 은행 업계에서 1년 362일 영업이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시도했고, 최초의 드라이브 스루 은행을 열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메트로맨’이라는 대형 마스코트와 요크셔테리어 ‘더필드 경’이 입구에서 고객을 반기는 독특한 영업 문화 역시 이 은행만이 갖고 있는 특색 중 하나다. 메트로뱅크의 혁신적인 문화는 언론과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번져갔고, 설립 후 6년도 채 되지 않아 5억 8,000만 달러의 투자금을 후원받으며 기존의 하이 스트리트 은행을 제치고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메트로는 어떻게 전혀 특별할 것 없는 업계에서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었을까? 설립자 버논 힐은 말한다.“위대한 기업은 산업 분야를 새롭게 정의한다.”이 책은 평범한 일을 새롭게 정의함으로써 똑같은 일에서 전혀 다른 가능성을 발견해 성공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다.〈패스트 컴퍼니〉 창업자 윌리엄 테일러는 지난 수십 년간 비즈니스 최전선을 발로 뛰면서 ‘성공한 리더와 최고의 혁신을 거둔 기업’을 취재했다. SOL(청소 회사), 팰스서든서비스(패스트푸드점), 메가버스, WD-40(화학제품 제조기업), 사우스센트럴 재단(보건의료 단체), 메르세데스벤츠, 자포스 등 22개 기업 및 단체가 그 주인공이다. 업종도 규모도 전혀 다른 조직이지만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평범한 업계에서 오래된 규칙과 프레임을 깨고 남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일을 시도해 새로운 성공 공식을 써 내려갔다는 점이다. 버스를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이벤트장으로 만들어 대중교통 산업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든 메가버스, 낡고 평범한 주차장에서 화려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1111 링컨 로드, 독특한 직원 교육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서비스 문화를 조성한 팰스서든서비스…. 이 모든 성과는 ‘경쟁’하기보다 남다른 생각과 자기만의 강점을 살려 특별함을 ‘선택’한 태도의 결과물이다. 윌리엄 테일러는 이들의 사례를 통해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경영 전략과 리더십의 결정적 힘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자세히 조명한다. 당신은 지금, 남들이 생각도 못한 일을 하고 있는가? 당신이 하는 일과 그 일의 방식이 몇 년째 늘 똑같은 반복이라면, 어떻게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방식을 설계하고 추진력을 발휘할지 고민할 때다. 이 책이 당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똑같은 일, 똑같은 조건, 똑같은 상황에서남들과 같이 시작했지만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있다.당신도 그러한가?”애덤 그랜트, 톰 피터스, 다니엘 핑크, 세스 고딘 추천!윌리엄 테일러는 이 책의 곳곳에서 다음의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갖고 있는 남들과 다른 생각, 다른 방식, 다른 전략, 다른 실행과 목표는 무엇인가?’ 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다. ‘당신은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가?’이 질문의 핵심은 명확하다. 남들과 다르게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차별화 전략’이 없으면 어떤 혁신도, 어떤 성공도 불가능하다. 우리는 흔히 ‘차별화의 대가들’이라고 하면, 스티브 잡스와 애플, 마크 저커버그와 페이스북 등을 떠올린다. 물론 그들은 남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상상조차 못한 일을 벌여 세상의 모든 성공 규칙과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하지만 그들이 거둔 엄청난 성과와 위업이 우리가 원하는 혁신과 차별화의 진정한 모델이 되어줄 수 있는가? 극소수를 제외하면, 그들은 우리에게 벤치마킹이 아니라 ‘두려움’의 대상일 뿐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CEO와 기업이 ‘혁신’을 입버릇처럼 외치지만,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혁신이라고 하면, 으레 거창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무의식적으로 떠올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혁신과 차별화의 본질은 엄청나게 큰 곳에 있지 않다. 참된 혁신은 아주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고,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주는 차별화는 우리가 오랫동안 품어온 믿음과 방식, 신념과 철학을 새롭게 정의하고 재발견하는 곳에서 빛을 발한다.윌리엄 테일러는 이렇게 말한다.“가장 뛰어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가장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최고가 아니라 유일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이 책에는 세상을 바꾼 기업도 불세출의 전설 같은 인물도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작지만 강력한’ 혁신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자기 분야의 기존 강자를 물리치고 새로운 챔피언에 오른 기업과 조직, CEO와 리더들이 당신을 기다린다. 장담컨대 당신은 그들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이름조차 생소한 그들에게 그토록 열렬한 지지와 헌신, 충성을 맹세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당신은 당신이 개척해야 할 미래가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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