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빅 야구왕

리틀빅 야구왕

  • 자 :김양희 글, 남기영 그림
  • 출판사 :주식회사 거북이북스
  • 출판년 :2017-08-2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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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만동화 문고 《리틀빅 야구왕》은 나만의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 아직 꿈을 갖지 못한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뭐든 쉽게 싫증내고 포기하던 주인공 도하루가 자기만의 꿈을 찾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끈기 없는 포기왕 도하루는 전학과 함께 야구부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야구를 얕봤다가 단단히 혼쭐이 나지만, 어쩐지 야구만은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야구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야구를 하면서 많은 갈등과 어려움, 절망도 겪지만 꿈을 키워 가는 도하루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흘리는 땀방울의 의미를 깨우쳐 줍니다.

글을 쓴 김양희 작가는 한겨레신문의 스포츠 전문 기자입니다. 도하루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이루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 노력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자 했습니다. 꿈이란 녀석은 수줍음이 많아서 내가 먼저 다가가야 얼굴을 보여 준다고, 꿈에도 용기가 필요하다고요.

그림을 그린 남기영 작가는 인물들이 가진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만화로 완성한 야구경기 장면은 실제 경기처럼 박진감이 넘친다.



고양 원더스 김성근 감독

인생은 소질이 아닌 노력입니다

꾸준히 노력을 한다면 모든 꿈은 이루어집니다. 야구 선수가 되고 싶었던 저는 어린 시절 매일 강가에서 수십 개의 돌멩이를 던지며 놀았습니다. 돌멩이 던지기는 저를 투수로 성장시킨 첫걸음이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과정을 겪은 도하루의 이야기를 읽으며,

인생은 소질이 아닌 노력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선수

우리 아이에게 꼭 읽어 주고 싶은 동화입니다

주인공 도하루는 야구를 막 시작하고 들떴던 저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훌륭한 야구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읽어 주고 싶은 동화입니다.

한화 이글스 김태균 선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 모두를 응원합니다

저는 아홉 살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고, 집 옥상에서 매일 500개씩 스윙을 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매일 2~3배 더 훈련을 한 덕에 지금의 제가 있겠지요. 꿈은 꾸준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지어 줍니다. 부러우면 지는 게 아니라 포기하면

지는 것이지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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