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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포르투갈002 리스본 제로니무스 수도원 & 벨렝탑 대항해시대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저자 :조명화
- 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출판년 :2017-07-01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9-22)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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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서쪽의 벨렝(Bel?m) 지구는 유럽의 서쪽 이베리아 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포르투갈이 스페인이란 거대한 벽에 가로 막혀 있을 때, 대서양을 거쳐 세계로 진출할 수 있었던 근거지다. 오늘날 대항해시대(The Age of Discovery)를 연 주역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벨렝(Bel?m) 지구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제로니무스 수도원(Jer?nimos Monastery)과 벨렝탑(Torre de Bel?m)이 마주보고 있다. ‘원코스 포르투갈002 리스본 제로니무스 수도원 & 벨렝탑’과 함께 벨렝(Bel?m) 지구로 떠나보자.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원코스 포르투갈(Portugal)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대항해시대를! B
벨렝탑(Torre de Bel?m)은 제로니무스 수도원(Jer?nimos Monastery)과 함께 1983년 포르투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되었다.(Monastery of the Hieronymites and Tower of Bel?m in Lisbon) 국내에서도 공주, 익산, 부여의 유산이 ‘백제역사’란 공통점 때문에 ‘공동’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듯 벨렝탑(Torre de Bel?m)과 제로니무스 수도원 또한 ‘대항해시대’에 기반한 일곱 가지의 키워드를 공유한다.
첫째, 두 건축물 모두 완성된 시기는 다르지만 마누엘 1세(King Manuel I)의 명에 의해, 둘째, 대항해 시대 축적한 막대한 재원으로 건설될 수 있었다. 셋째, 새하얀 외관을 자랑하는 두 건축물 모두 타구스 강변에서 채취한 석회암이란 재료로 건설되었다. 넷째, 기독교적인 건축관에 의해 세인트 빈센트의 성(Castelo de S?o Vicente de Bel?m)과 제로니무스 수도원(Jer?nimos Monastery)이라 명명되었다.
다섯째, 포르투칼의 탐험가, 특히 바스코 다 가마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리스본의 모든 선박이 출입하는 세관 및 그가 탐험 전달 예배를 본 산타 마리아 성당), 여섯째, 현재에도 그를 비롯한 수많은 탐험가의 흔적(산타 마리아 성당의 무덤)이 수도원과 성당에 남아 있다. 일곱째, 훗날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건축양식 마누엘 양식(Estilo Manuelino, Manueline)이라 불리는 건축양식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그 결과 1983년 포르투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공동’으로 등재된다.
벨렝탑(Torre de Bel?m)은 제로니무스 수도원(Jer?nimos Monastery)과 함께 1983년 포르투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되었다.(Monastery of the Hieronymites and Tower of Bel?m in Lisbon) 국내에서도 공주, 익산, 부여의 유산이 ‘백제역사’란 공통점 때문에 ‘공동’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듯 벨렝탑(Torre de Bel?m)과 제로니무스 수도원 또한 ‘대항해시대’에 기반한 일곱 가지의 키워드를 공유한다.
첫째, 두 건축물 모두 완성된 시기는 다르지만 마누엘 1세(King Manuel I)의 명에 의해, 둘째, 대항해 시대 축적한 막대한 재원으로 건설될 수 있었다. 셋째, 새하얀 외관을 자랑하는 두 건축물 모두 타구스 강변에서 채취한 석회암이란 재료로 건설되었다. 넷째, 기독교적인 건축관에 의해 세인트 빈센트의 성(Castelo de S?o Vicente de Bel?m)과 제로니무스 수도원(Jer?nimos Monastery)이라 명명되었다.
다섯째, 포르투칼의 탐험가, 특히 바스코 다 가마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리스본의 모든 선박이 출입하는 세관 및 그가 탐험 전달 예배를 본 산타 마리아 성당), 여섯째, 현재에도 그를 비롯한 수많은 탐험가의 흔적(산타 마리아 성당의 무덤)이 수도원과 성당에 남아 있다. 일곱째, 훗날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건축양식 마누엘 양식(Estilo Manuelino, Manueline)이라 불리는 건축양식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그 결과 1983년 포르투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공동’으로 등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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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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