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보도기사이다. 헌법이 헌옷과 같다면서, 옛날 옷은 버리고,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한다는 주장이 많다. 대통령에게 너무 많은 힘이 집중되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조정해서, 국무총리에게 권력을 분산하고, 대통령 중임제를 통한 정책 안정성을 확보하자는 민주주의적 제안이다. 과거에 만들어진 것은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법령의 틀에 사람이 갇히고 만다. 조류독감 AI와 구제역 때문에 한국농축산 산업이 발칵 뒤집혔고, 대통령 탄핵사건의 총탄이 마치 철새들이 일으킨 것처럼 사회문제의 주범이 되어 있다. 새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철새 도래지는 ‘천연기념물’로서 문화재청에서 지정,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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