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의 좋은 협력자였던 엥겔스가 자신의 대저 〈〈반뒤링론〉〉에서 3장을 발췌해 엮은 것이다. 19세기의 공상적 사회주의를 소개·비판하고, 변증법적 유물론 성립의 역사 및 자본주의의 발달 과정에서 과학적 사회주의가 출현하게 되는 필연성을 알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발표 당시부터 사회주의 이론의 입문서로서 가장 많이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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