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처럼

샤오미처럼

  • 자 :반석지심
  • 출판사 :책비
  • 출판년 :2016-10-13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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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 샤오미!

샤오미의 성장 배경과 성공 전략을

객관적으로 밝혀낸 유일한 책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스타트업 매뉴얼!




이 책 『샤오미처럼』은 창업 5년 만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4위를 차지한 괴물 기업, 샤오미의 성장 배경과 성공 전략을 객관적이고도 명쾌히 풀어놓은 책이다.

현재 샤오미는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이다. 샤오미의 신제품이 출시되면 세계의 언론과 SNS는 연일 샤오미 관련 사진과 경이로운 매출 기록들로 들썩인다. 샤오미는 이제 단순히 큰 매출을 올리는 회사가 아닌 ‘샤오미 팬덤’ 현상까지 몰고 다니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샤오미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인터넷 태풍을 타고 날아올라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샤오미의 최종 목표는 여타 다른 기업들이 추구하는 스마트폰 판매 수익이 아니다. 그들은 자체 소프트웨어인 ‘미유아이(MIUI)’라는 강력한 무기를 앞세워 모바일 인터넷 포털 및 사물인터넷 시장의 경쟁력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미유아이로 통합된 샤오미 생태계를 위한 판매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샤오미가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지금껏 샤오미의 성장에 관한 비밀을 객관적으로 풀어내고, 나아가 샤오미가 추구하는 미래 전략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책은 없었다. 맹목적인 비판이나 칭송이 아닌, 객관적이고도 날카로운 관점으로 샤오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정리한 책이 필요하다. 이 책 『샤오미처럼』은 샤오미의 성공 비결은 물론, 샤오미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전략과 노하우들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그들이 준비하고 있는 ‘샤오미 생태계’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파헤치고 있다. 더불어 샤오미를 포함한 중국의 IT 산업 전반과 관련 회사들에 대한 현실적이고도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그저 ‘짝퉁 애플’, ‘저가?저품질의 메이드인 차이나’라고만 여겼던 샤오미의 성장을 통해 세계 IT 강국인 한국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 중요한 화두를 던지는 책이다. 중국 IT 업계에서 깊은 조예와 식견으로 활발한 기고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의 필력이 더해져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전하며 탁월한 가독성을 자랑한다. 샤오미의 거대한 성장의 이유를 알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은 물론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기업과 기업인들, 샤오미처럼 ‘파괴적 혁신’을 꿈꾸는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창업 5년 만에 기업 가치 200배 성장!

중국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4위!

스타트업의 진수,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

‘대륙의 실수’가 아닌, ‘대륙의 실력’이 된 샤오미!

애플과 삼성을 위협하는 샤오미의 저력은 무엇인가?




현재 중국 내에서 가장 사랑받으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이라면 업계 전문가들은 주저 없이 ‘샤오미’를 꼽는다. 그것을 증명하듯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며 강자로 군림해온 애플과 삼성전자를 제치고 창업한 지 5년밖에 되지 않은 샤오미가 시장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기업 가치 역시 2011년 10억 달러에서 200배나 성장했고, 2015년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4위를 차지하며 괴물 기업으로 성장했다.

‘좁쌀’이란 뜻의 ‘샤오미’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이제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그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거침없이 성장 중이다. 샤오미는 지난해 인도에 이어 올해 6월 브라질에 진출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11월 중순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나이지리아 등에서도 스마트폰을 판매할 계획이다.

‘애플 짝퉁’, ‘대륙의 실수’라 불리던 샤오미는 어떻게 이러한 어마어마한 성장세를 이루어낸 걸까? 운 좋게도 ‘행운’이 반복된 것일까? 샤오미의 CEO 레이쥔의 애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성장세를 볼 때 샤오미의 성공에는 분명하고도 확실한 ‘이유’가 있다.





애플을 딛고 성장한 거인, 그 거인이 바라보는 곳은 어디인가?



‘대륙의 실수’, ‘가성비 갑’이라 불리는 샤오미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보다 ‘가격’이다. 샤오미폰은 철저히 온라인으로만 판매하기에 오프라인 유지비용을 들이지 않는 것도 가격 경쟁력의 큰 요소 중 하나이다. 또한 샤오미는 삼성이나 화웨이 같은 거대 라이벌 회사가 버티고 있는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매년 꾸준하고도 빠른 성장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판매가를 올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요미의 주요 모델인 저가 스마트폰 ‘홍미(Redmi)’는 엘지와 삼성 스마트폰의 절반 가격에 팔리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레이쥔은 창업 4년 만에 중국 내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샤오미는 원가에 가까운 정가 책정으로 일단 시장점유율을 올리는 데 집중했다. 그리고 인터넷 파생 서비스로 수익 모델을 창출했다. 이것이 샤오미 방식의 핵심이다.”





“샤오미는 구글과 아마존을 합한 기업이다!”

_레이쥔, 샤오미 CEO



그렇다면 샤오미는 오로지 저가 정책만으로 지금의 성장세를 이룩한 것일까? 애플을 베꼈다는 비난과 싸구려 중국산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난 샤오미의 저력은 무엇이고, 궁극적으로 샤오미가 꿈꾸는 세상은 무엇일까?

샤오미는 창업 초기에는 애플을 표방하며 그들이 걸어간 길을 똑같이 따라 했다. 제품 디자인, 마케팅 방법, 심지어 신제품 발표회의 프레젠테이션에서 CEO의 옷차림과 제스처, 멘트까지! 하지만 이제 샤오미는 애플과 철저히 다른 길을 걸어가는 중이다. 여타의 모바일 기업들이 스마트폰 판매량으로 승부를 보려는 것과 달리 샤오미는 구글과 아마존처럼 기기가 아닌 서비스로 수익을 남기고자 한다. 샤오미의 공동 창업자 린빈은 “아마존이 킨들(이북 리더)을 저렴하게 판매한 후 전자책을 팔아 이윤을 남긴 것처럼 샤오미도 게임이나 온라인 서비스를 판매해 수익을 얻는다”고 말했다.

단순히 하드웨어를 판매해 시장점유율과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다른 경쟁 기업들과 달리 샤오미는 독자적인 모바일 운영 체제인 미유아이(MIUI)를 통해 사용자경험을 바탕으로 한 샤오미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인 것이다.



샤오미가 생태 시스템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미밴드(Mi band)를 손목에 차고 하루 종일 생활하고, 퇴근해 집에 돌아오면 샤오미 에어컨이 자동으로 켜져서 상쾌한 공기가 집 안에 가득하고, 잠이 들면 취침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아침에는 미밴드가 기상 시간과 간밤에 얼마나 숙면을 취했는지 체크해주는 것은 물론 심장 박동 수까지 표시하여 전반적인 컨디션 체크가 가능하다. 운동 후에는 몇 걸음을 걸었고 소비한 칼로리는 어느 정도인지 자동적으로 앱에 기록된다. 샤오미 체중계인 ‘미 스케일(Mi Scale)’과 샤오미 혈압계인 ‘아이 헬스(iHealth)’를 이용해 매일매일 체중과 혈압을 기록하여 주기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카톡과 전화가 오면 미밴드가 울려 신호를 보내고, 샤오미폰에 저장된 음악을 샤오미 스피커를 통해 듣는다. 샤오미 정수기의 물을 마시며 스마트폰을 통해 수질을 직접 체크할 수 있고, 필터 교체 시기 역시 자동으로 알려준다. 이처럼 다양하고도 방대한 데이터들이 한 곳에 쌓이면 체중과 체형 변화, 일정 등을 기록할 수 있기에 건강관리와 스케줄 관리, 생활 전반을 한눈에 파악하고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이처럼 샤오미가 궁극적으로 꿈꾸는 세상은 샤오미의 ‘소프트웨어’가 사람들의 일상 전반에 스며들어 샤오미 ‘스마트 홈’을 통해 진정한 ‘샤오미 생태계’ 구축을 완성하는 것이다.





“인터넷 회사의 최종 수익 포인트는 서비스이지 하드웨어가 아니다.”

_레이쥔, 샤오미 CEO




샤오미는 소프트웨어인 ‘미유아이6’ 발표회에서 미유아이 액티브유저가 7,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조사기관인 플러리(Flurry)는 샤오미 사용자의 앱 사용 시간이 아이폰 사용자의 107%라고 발표했고, 삼성과 HTC는 아이폰 대비 각각 86%, 73%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인터넷 기업의 유효 고객을 판단하는 중요 지표는 사용자의 이용 시간이다. 샤오미는 사용자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미유아이 기반의 다양한 앱과 서비스를 샤오미폰에 장착해 고객의 발길은 물론 샤오미의 시스템에 익숙해지도록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 익숙함은 곧 샤오미 생태계를 만드는 중요한 시작점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 많은 기업이 샤오미를 배우고 있지만 대부분 수박 겉핥기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하드웨어 플랫폼을 바탕으로 인터넷 부가가치 서비스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쌓아온 인터넷 개발 경험과 고객참여 생태계는

그 누구도 하루아침에 따라 할 수 없습니다.”

_레이쥔, 샤오미 CEO



샤오미는 이러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창업 초기부터 ‘소프트웨어+하드웨어+인터넷’을 결합한 트라이애슬론 모델을 추구해왔다. 이 세 개의 분야가 결합되고 융합된 분야가 사용자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 분야를 동시에 발전시켰고, 그 결과 트라이애슬론 전략은 이미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앞으로 샤오미는 이 세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 샤오미가 추구하는 샤오미 생태계의 구축이니 말이다.

샤오미의 성공은 단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은 세계 최고의 IT 강국으로 손꼽히고, 나라 어디에서건 초고속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통신 인프라 강국이다. 이러한 조건을 갖춘 우리가 샤오미와 같은 콘텐츠 개발과 소프트웨어, 사물인터넷, 샤오미 생태계 등과 같은 시스템을 구축해간다면 샤오미와 같거나 샤오미보다 더 막강한 거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만 할까. 이 책 『샤오미처럼』은 샤오미가 애플의 행로를 따라 자신만의 색채로 성공한 것과 같이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그 전략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대륙의 실수’, ‘짝퉁 애플’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진 샤오미의

초고속 성장 요인은 무엇인가?

이 책 『샤오미처럼』에 그려진 샤오미의 주요 폭풍 성장 전략!




1. ‘짝뚱 애플’? 거인의 어깨에서 더 멀리 내다보다

사람들이 샤오미를 짝퉁 애플이라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트라이애슬론, 미유아이 시스템, 팬덤 마케팅, 집중, 극치, 입소문 등 애플의 전략을 똑같이 따라 해왔기기 때문이다. 심지어 샤오미의 CEO인 레이쥔은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가 신제품 발표회에서 선보인 옷차림과 제스처, 말투까지 샤오미의 신제품 발표회에서 똑같이 재현해냈고, 제품의 포스터 디자인, 체험 매장의 인테리어조차 애플의 것을 흡사하게 따라 했다.

하지만 이런 오명과 비판적인 평가는 비단 샤오미뿐만이 아니라 창업 초기의 기업들이 거쳐야 할 과정이다. 애플이 걸어온 길을 밟아온 덕분에 샤오미는 소비자들에게 신뢰, 트렌드, 첨단 IT, 명품 이미지를 심는 데 성공했다. 또한 애플이 이미 겪고 입증한 그 과정 덕분에 샤오미는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도 샤오미만의 포지셔닝을 확고히 할 수 있었다. 이처럼 애플 따라 하기는 샤오미뿐만이 아닌 신규 브랜드가 선두 기업과의 격차를 줄이고 자리를 잡는 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2. 그들을 배고프게 하라! ‘헝거 마케팅’의 힘!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판매를 고수하고 있다. 게다가 상시 판매가 아닌 정해진 시간에만 오픈하는 플래시 세일 형태의 예약 주문이다. 소비자는 판매 오픈 시간을 기다려 수많은 경쟁을 뚫고 물건을 구입해야 하고, 구매에 성공하더라도 물건이 도착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기다림과 기다림의 연속, 그래서 이를 ‘헝거 마케팅’이라 부른다.

요즘의 구매 열풍은 온 세계가 들썩일 정도의 화제를 낳아야 이슈가 된다. 샤오미는 제품 판매 시마다 헝거 마케팅을 선택해 단기간에 기록적인 판매량을 갱신할 뿐만 아니라 그 화제성으로 여러 언론의 주목을 받는다. 갈수록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매번 신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끊임없이 매체에 오르내린다. 또한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도 연일 샤오미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며 샤오미는 수많은 소비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헝거 마케팅은 샤오미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끌어올려 구매 열풍을 일으켰고, 그 구매 열풍은 일종의 유행으로 이어져 이제 샤오미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트렌디세터’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3. 그들을 중독시켜라! ‘팬덤 마케팅’의 위력!

기업은 팬들이 기업의 다양한 SNS 채널(중국 내에서는 ‘웨이보’ 또는 ‘위챗’)에 관심을 갖고 자주 찾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막연히 팬의 사랑과 관심을 바랄 게 아니라 팬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주어야 한다. 샤오미의 공식 웨이보에는 샤오미 관련 정보를 리트윗한 팬에게 휴대폰, 이어폰, 보조배터리, 샤오미 신제품 우선구매자격인 F코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한다는 게시글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한마디로 샤오미는 팬들에게 ‘남 좋은 일’만 시키지 않겠다는 뜻이다.

기업과 고객은 상대에게 무언가를 팔고 사는 관계다. 이런 매매는 대부분 일회성으로 끝나기 때문에 깊은 관계로 발전하기 어렵다. 따라서 인터넷 기업은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과 깊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나갈 필요가 있다. 기업이 고객을 팬으로 생각하면 일회성 매매 관계는 스타와 팬 혹은 우상과 추종자의 관계로 바뀐다. 스타와 우상의 힘은 값비싼 광고보다 강하다.



4. 그들과 가까이,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고객 상품 개발 플랫폼

샤오미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고객 상품 개발 플랫폼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고객들이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의 ‘고객 상품 개발 플랫폼’에 접속하면 ‘모든 고객은 상품매니저가 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가장 먼저 만나게 된다. 그로 인해 고객들은 샤오미의 제품을 사용하며 느낀 모든 개선 상황을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8월 기준으로 2,424명의 열성 마니아 고객들이 그곳에서 샤오미 상품에 대한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샤오미의 모든 상품 개발은 이 인터넷 개발 방법을 기초로 한다. 샤오미의 명예 고문단은 상품 테스트는 물론 개발과 체험, 피드백 등 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샤오미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직접 사용한 제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데, 2,000개가 넘는 의견이라면 웬만한 문제점은 물론 모든 사람들이 원하고 바랐던 제품에 가깝게 수정?보완이 가능하다.

샤오미의 고객 피드백 존중은 존중으로만 끝나지 않고 이를 제품 개발 및 개선에 적용했다. 미펀들은 자신의 의견이 실제로 제품에 반영될 때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낄 것이다. 자신이 직접 만든 제품과 브랜드, 미펀이 샤오미에 열광하는 또 하나의 이유다.

지원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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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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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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