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세계 4 : 건축 이야기 (art All that guide)

미술의 세계 4 : 건축 이야기 (art All that guide)

  • 자 :잇끌림편집부 편엮
  • 출판사 :유페이퍼
  • 출판년 :2016-08-1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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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세계 4: 건축 이야기 (art All that guide)



1. 건 축

2. 정 원

3. 단 청



미술의 모든 것! (미술의 세계)

*미술 입문에 관심 분.

*현재 입시 준비중인 분.

*미술 학도(입시생, 미대생)로서의 기본 개념을 알고 싶은 분.

*미술 역사와 이야기.

*미술 전문 용어 해설에 관심 있으신 분.

*미술의 회화/조각/공예/디자인/건축의 기법을 알고 싶으신 분.



아르누보

Art nouveau 1890년에서 1910년에 걸쳐서 유럽 전체에 퍼진 로망주의적이고 개성적이며 또한 반역사적인 양식을 제창한 강력한 운동(運動)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슈틸1900'의 이름으로 잘 알려지고 있는 이 운동은 곡선의 장식적인 가치가 강조되어 있는 것이 많고, 건축에서는 엔델의 〈사진 스튜디오〉, 기마르의 〈파리 지하철 입구〉, 오르타(Horta)의 〈타세르 저택〉, 가우디(Gaudi)의 〈바트료 저택〉 등을 들 수 있다. 이것들은 몇몇 예외를 빼고서는 커다란 공간 처리라기보다는 화려한 장식이 중심으로 되어 있다.



19세기의 양식 상실 속에서 일어난 운동이었으나 양식과 장식을 혼동하고, 또한 사회민중과의 윤리적인 유대를 갖지 않았으며, 복잡한 기계나 구조에서 몸을 멀리하고 있었으므로 일시적인 유행현상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1900년 파리에서 개최된 만국박람회는 아르 누보 일색이 되었으나, 이를 경계로 쇠퇴되어 갔다.



그러나 한편 이 가운데에서 더욱 이것을 타고 넘어섰던 매킨터시(Mackintosh), 페터 베렌스(Peter Behrens)등 근대건축의 개척자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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