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에 대해서는 벌써 임화, 안막 두 동지가 상론한 바 있었다. 그러나 그 두 동지는 우리 조선의 예술운동에서 가장 긴급하고 중대한‘지입(持入)’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충분히 말을 아니하였다. 그래서 필자는 그 ‘지입(持入를)’문제를 중심으로 하여 이 소론을 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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