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해도 주식투자는 복리다 : 시간이 돈을 벌어주는, '복리 주식투자!'

지금 시작해도 주식투자는 복리다 : 시간이 돈을 벌어주는, '복리 주식투자!'

  • 자 :송동현, 정수경
  • 출판사 :스마트비즈니스
  • 출판년 :2016-07-2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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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초고세금,

초저금리시대의 ‘마지막 기회!’

적금처럼, 보험처럼

주식투자를 ‘저축으로 하라!’



이제 주식투자도

‘1만 시간의 법칙’이다.

매달 쌈짓돈으로 10년 만 실천하라.



시간이 돈을 벌어주는 복리의 마술,

이제부터 ‘시간은 당신 편이다!’




복리는 왜 세상의 ‘여덟 번째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걸까? 주식투자를 할 때, 월 2%에서 3%의 수익률을 꾸준히 낼 수만 있다면 10년 후의 수익은 얼마나 될까?

투자 원금을 1,000만 원이라 하고 계산해보자. 투자 기간을 10년으로 잡고 월 2%의 수익을 가정했을 때, 1억 7백만 원이 된다. 월 3%의 수익을 낸다면 3억 4천 7백만 원이 된다.

투자 기간을 10년이 아닌 20년으로 잡고 다시 한 번 계산해보자. 월 2%의 수익을 가정하면 11억 5천 8백만 원이 되고, 월 3%의 수익을 가정하면 120억 4천 8백만 원이 된다. 수익률뿐만 아니라, 배당금까지 그대로 투자한다면 ‘복리의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복리의 개념으로 주식투자를 하여 마술처럼 돈을 번 사람이 바로,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이다. 그는 평균 26.5%의 수익을 내면서, 수익금을 다시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복리의 효과’를 노렸다. 그리하여 그는 세계 2위의 부자로 등극했다!



주식투자는 실력을 키우고, 투자가 아닌 저축으로 하면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다. 큰 금액으로 투자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쌈짓돈이나 여윳돈으로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런 투자가 확실하게 큰 수익을 내는 법이다.

그럼으로 본인의 실력에 알맞은 적정한 투자금으로 저축하듯이 주식투자를 하라. 이렇게 하면 주식은 반드시, 복리의 마술로 당신의 계좌를 불려준다!





초고령화, 초고세금, 초저금리시대에

기회는 오직, ‘복리 주식투자’뿐이다!




복리를 왜 ‘마법의 재테크’라고 할까? 아인슈타인은 “복리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견이다.”라고 극찬을 했고, 워런 버핏은 복리에 대해서 “어머니가 내게 복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더 이상 진도를 나갈 필요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복리는 왜 세상의 ‘여덟 번째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걸까?

주식투자를 할 때, 월 2%에서 3%의 수익률을 꾸준히 낼 수만 있다면 10년 후의 수익은 얼마나 될까?

투자 원금을 1,000만 원이라 하고 계산해보자. 투자 기간을 10년으로 잡고 월 2%의 수익을 가정했을 때, 1억 7백만 원이 된다. 월 3%의 수익을 낸다면 3억 4천 7백만 원이다. 투자 기간을 10년이 아닌 20년으로 잡고 다시 한 번 계산해보자. 월 2%의 수익을 가정하면 11억 5천 8백만 원이 되고, 월 3%의 수익을 가정하면 120억 4천 8백만 원이 된다.

주식투자에서 복리식 투자의 예를 보자. 복리식 주식투자란 투자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다시 투자 자금에 합산시키는 방식을 말한다. 2년 동안 주식투자를 하여 원금을 2배로 늘리려면 월 몇 %의 수익률이면 될까?

2년은 24개월, 72를 24로 나누면 ‘3’이라는 숫자가 나온다. 주식투자에서 매월 3%의 수익을 올리고 이를 원금에 합산해가면 2년 후에는 2배로 늘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

복리의 개념으로 주식투자를 하여 마법처럼 돈을 번 사람이 바로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이다. 그는 평균 26.5%의 수익을 내면서, 수익금을 다시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복리의 효과’를 노렸다. 그리하여 그는 세계 2위의 부자로 등극했다.



분산투자, 글로벌투자, 장기투자로

‘복리의 효과’를 극대화하라!




지금은 저금리시대다. 저금리시대에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식투자를 해야 하며, 적금처럼 꾸준히 투자해야 제대로 복리 효과를 누리며 자산이 불어난다.

저금리 기조에서는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투자해야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주식투자를 통해 반드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식 세계는 투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가 쉽게 이익을 얻도록 메이저 세력들이 쉽게 놔두지 않는다.

그렇기에 주식투자를 반드시 배워야만 한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100% 승리를 거둘 수는 없다. 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상승할 종목을 골라 재테크로서 안정적인 투자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산투자를 해야 할 필요가 있고, 장기투자를 한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분산투자란 주식형펀드와 안정자금 영역인 채권과 예금에도 투자를 통해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다. 그리고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정률매입법(일정 시기에 일정 금액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통해 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그래야만 주식 운용자금이 확대되어 복리의 효과를 누리며 상승의 기회가 왔을 때, 큰 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

분산투자의 중요성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펀드 상품을 택할 때도 반드시 안전하게 주식형펀드, 채권형펀드를 혼합하여 자산을 분배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글로벌투자에 대한 시각을 가져야 한다. 예를 들면 채권 상품에 관심이 많은데, 우리나라에 투자하기에는 이자율이 너무 낮다. 그럼 다른 나라로 눈을 돌리면 된다. 아직 중국의 채권형펀드라든지, 이자율을 10% 가까이 주는 러시아 채권형펀드에 관심을 둘 수도 있다.

장기투자의 적합 상품인 변액펀드에도 관심을 두라. 변액펀드는 보험 기능을 갖춘 펀드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동일한 날짜에 동일한 금액을 투입하는 정률매입법과 같은 효과를 띄고 있으므로 손실의 확률이 줄어들고, 시중의 이자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비과세라는 큰 혜택이 주어진다. 직장인들은 비과세 혜택이 크게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으나, 부자들은 다르다. 부자들은 세금에 울고 웃는다. 그래서 비과세라는 부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혜택이다. 또한 주식형펀드와 채권형펀드를 시장 상황에 맞게 운용할 수 있으므로, 수익률 관리에 매우 용이하다.

주식투자는 패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큰 차익을 거두는 것이 결과적으로 성공한 투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제 주식투자도 ‘1만 시간의 법칙’이다.

매달 쌈짓돈으로 10년만 실천하라.

적금처럼, 보험처럼 주식투자를 ‘저축으로 하라!’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두 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PART 1 〈시간이 돈을 버는 복리 주식투자 기본편〉에서는 미래 유망 산업이 무엇이며, 산업군 중에 어떠한 종목에 투자해야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다루었다. 그리고 주식투자를 하기에 앞서 기본기와 함께 효과적인 주식투자 방법들을 제시했다.

PART 2 〈시간이 돈을 버는 복리 주식투자 실전편〉에서는 중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종목의 지지와 저항 개념을 통한 실전 매매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고령화되고 있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다. 지난 2010년에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545만 명이었다. 2015년에는 662만 명으로 증가하며 2020년에는 808만 명, 2030년에는 1,269만으로 인구의 24.3% 이상이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되는 것이다. 2040년에는 무려 1,6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32.3%가 고령자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고령화사회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잘 알지 못한다. 고령화는 재테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초고세금과 초저금리 문제가 발생하여, 산 넘어 산이다.

초고령화는 초저금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돈을 버는 사람보다 돈을 쓰기만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생산율은 낮아진다. 생산하는 것이 적어지면 적어질수록 성장률도 낮아진다. 성장률이 낮으면 돈을 빌려서 사업을 하는 사람이 적어진다.

금리는 바로 돈을 빌려 쓰는데 들어가는 비용이다. 성장률이 높으면 사람들이 너도나도 돈을 빌려서 사업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성장률이 낮으면 돈을 빌리는 사람이 적다. 돈을 빌려주겠다는 은행은 많아지는 반면 돈을 빌려 쓰겠다고 하는 사람은 적어진다. 결국 돈을 빌려 쓰는 가격인 금리가 인하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초고령화, 초고세금, 초저금리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대안으로 복리 주식투자를 제시한다. 적금처럼, 보험처럼 주식을 투자가 아닌, ‘저축’으로 하라. 주식투자를 저축으로 하면 시간은 당신 편이다.

이제 주식도 ‘1만 시간의 법칙’이다. 쌈짓돈으로 매달 10년 만 실천하라. 아직 늦지 않았다. 시간이 돈을 벌어주는 복리의 마술, 지금 시작해도 주식투자는 복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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