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이 되어줄래?

내 편이 되어줄래?

  • 자 :노미애
  • 출판사 :팜파스
  • 출판년 :2016-04-0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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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가방을 멘 채 학교로 향하는 십 대 친구들. 그러나 그 마음에는 저마다 무거운 고민들이 자리하고 있다. 학교 성적만큼이나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이슈는 바로 관계다. 어른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관계에 예민해지는 시기가 바로 청소년기다. 더 이상 어린아이처럼 어른이 만들어주는 관계가 아닌, 자기 스스로 관계를 맺어나가는 시기가 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학교 모둠, 동아리, 카톡 소모임 방 등 어릴 때와 비교도 안 될 만큼 많은 집단과 무리 속에 소속되어 생활하게 되는 때이다. 이 시기 청소년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강하게 의식하며, 그 속에서 자신을 찾으려 한다. 그렇기에 관계에 대한 건강한 시선과 자신감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한 때이기도 하다.

《내 편이 되어줄래?》는 아닌 척하지만 실은 관계 때문에 무척 힘겨워하고, 누구보다 따뜻한 관심과 ‘지지적인 관계’를 바라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심리 공감 에세이다. 십 대 시절 우리는 나를 위해주는 지지적 관계가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느낀다. 그리고 관계에도, 생활에도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취하게 된다. 반면 홀로 외롭다고 느끼거나, 관계에서 서툴고 상처를 받게 되면 괜스레 더 움츠리고 부정적인 자아상을 지닌 채 어른이 되기도 한다. 또한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짜증과 고민들로 인해, 비이성적인 감정에 휩싸이는 일도 많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관계로 인해 느끼는 충동적인 감정들을 살펴보고, 화를 조절하며 지지적인 대인관계를 맺는 방법도 알려준다. 십 대 청소년들만이 아니라, 그들의 고민에 힘이 되어주고픈 부모와 선생님, 어른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관계가 힘든 십 대,

힘이 되어주고픈 부모와 선생님을 위한 심리 코칭



내 편, 지지적 관계가 절실한 십 대를 위한 지혜의 서

소통과 공감이 소멸되어가는 교실, 십 대들이 토로하는 관계 문제 살피기




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가방을 메고 학교를 가지만 청소년들의 마음에는 자그마한 폭탄 하나씩은 자리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급격하게 늘어난 청소년 우울증과 분노 조절 같은 감정조절 문제가 이러한 측면을 보여준다. 그 뒤에는 학업 스트레스만큼 만만치 않은 관계 스트레스가 자리한다. 공부와 진학에 몰입하느라 그동안 뒤로 미뤄두기 십상이었던 십 대들의 인간관계와 감정. 오늘도 할 말이 많아 보이는 뒷모습을 한 채 묵묵히 학교로 들어서는 십 대들. 그 마음에는 과연 무슨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이 책은 그동안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십 대들만의 관계 심리와 그 속에 담긴 복잡다단한 감정 문제에 대해 차근차근 살펴주는 심리치유서다. 교사와 상담전문가로 수많은 청소년을 만나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십 대의 속마음, 그들만의 관계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어본다. 너무도 복잡다단하기에 누구도 제대로 들춰보지 못했던 그들만의 관계 이야기는 예상보다 훨씬 절박하다. 나를 지지해줄 관계를 애타게 찾고 있는 청소년들의 고백에 십 대들은 물론 부모와 선생님들도 읽어봄직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저자는 너무나 외로워하고 쉽게 자신을 탓하는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다독이고, 그들의 관계 문제를 해결해줄 지혜를 하나씩 풀어놓는다. 심리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코칭은 수년간 청소년들의 관계 매듭을 풀어주고, 지지적 관계를 만들어준 결과들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이해를 받고, 더 자신감을 가진 채 자신의 관계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내 편은 없는 것 같아요…….”

“그 친구와 정말 잘 지내고 싶은데, 왜 그게 안 될까요?”

우리의 관계 문화를 살피고, 좁아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관계 시야를 넓혀주다




사실 인간관계에 있어 십 대 시기만큼 중요한 시기는 없다. 어른이 되기 전, 사회에 나가기 전, 자기만의 무리와 집단을 만들어나가고 부모에게 독립해 스스로 사귀는 기술을 배워가는 시기다. 이때 배운 인간관계의 기술과 지식은 어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친다. 이 시기 인간관계의 문제점, 트라우마, 해결방식은 그렇기에 더욱 잘 살피고 제대로 잡아나가야 한다.

그런데 십 대를 둘러싼 관계의 장은 더욱 메말라가고 있다. 소통과 공감 어린 분위기는 줄어들고, 성적, 입시 등 경쟁을 부추기는 분위기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남에 대한 배려와 협업을 배울 수 있는 동아리, 봉사활동 역시 수행평가 점수로 인식되는 교실에서 저자는 십 대들에게 관계에 대해 좀 더 다양한 생각을 해보도록 권유한다. 나와 상대방, 그리고 함께한다는 것, 함께 관계를 맺어나간다는 것에 대해 넓은 시야를 제시한다.

또한 관계와 감정으로 상처받기 쉬운 청소년들을 위해 저자가 우리나라 특유의 관계 문화를 살펴준다. ‘된 사람’을 중시하고, 암묵적으로 ‘눈치’를 미덕으로 여기는 집단의 특성을 들여다본다. 이러한 안내를 통해, 청소년들은 관계 문제에서 그동안 해결되지 않은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지지적 관계를 만들어나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미숙하고 서툰 것이 당연한 시기, 십 대.

외롭고 힘들어도 ‘한 번 더’의 힘을 믿기를…




십 대 청소년기는 내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때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관계에 민감하고, 또한 타인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의식한다. 자신도 감당하지 못할 만큼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며, 이것에 자신이 더 당황해하기 일쑤다. 더욱이 무리에 소속되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사회성의 중요함을 몸소 실감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은 미성숙한 청소년들이기에 이러한 관계들 속에서 자기만의 잘못된 판단과 오해도 늘어난다. 그로 인한 감정문제도 생활 곳곳에서 튀어나온다. 관계에서 오는 짜증과 고민들로 비이성적인 감정에 휩싸이는 일들도 많다.

그렇게 들끓는 감정에도 쉽사리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마음처방전이 되어준다. 충동적인 감정의 실체도 살펴보고, 화를 조절하여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리학적 대처방법을 안내한다. 저자는 이런 질풍노도의 십 대 마음을 좀 더 애정을 담은 시선으로 바라봐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청소년 시기에 감정에 서툰 것이 당연하다고 일러준다. 홀로 외로워하거나 날선 관계 사이에 끼어 안절부절못하는 십 대들에게 그런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고 외롭더라도 포기 말고 ‘한 번 더’ 자신의 관계를 위해 노력하라고 조언한다. 책장을 덮을 때 즈음 청소년들은 뜨거운 감정과 무수한 관계 고리를 어떻게 풀고 맺어나갈지에 대한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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