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셀프트래블

동유럽 셀프트래블

  • 자 :박정은, 장은주
  • 출판사 :상상출판
  • 출판년 :2016-03-3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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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가고 싶은 우아한 동유럽!

대세 동유럽의 최신 가이드북

★ 체코,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핵심 8개국 동유럽 코스 완벽 가이드

★ 프라하, 빈, 부다페스트, 두브로브니크, 류블랴나,

바르샤바, 부쿠레슈티, 소피아 각 도시 및 근교 여행지 수록

★동유럽의 명소·박물관·맛집· 쇼핑·숙소까지 상세 소개

★동유럽 전도 & 여행 루트 지도 & 노선도 수록 [휴대용 미니 맵북 증정]






1. 한 권으로 동유럽 8개국을 품다!

『동유럽 셀프트래블』은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폴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8개국 주요 도시들을 한 권에 담았다. 동유럽은 서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와 클림트, 에곤 실레, 다비드 체르니 등 예술가들의 작품이 곳곳에 자리해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눈을 뗄 수 없는 신비로운 대자연과 유네스코의 인정을 받은 쇤브룬 궁전, 프라하 역사 지구,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등의 유산도 매력을 더한다. 고풍스러운 카페 문화, 도시의 여유로움, 음악이 흐르는 동유럽 특유의 분위기는 두말할 것 없다. 《사운드 오브 뮤직》,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등 영화 속 배경이 되며 눈길을 끌었던 이곳은, 최근엔 《꽃보다 누나》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했다.『동유럽 셀프트래블』에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로맨틱한 동유럽의 민낯을 소개한다.



2. 예술가들의 천국, 동유럽

예술가들의 천국, 동유럽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지역마다 그들의 작품과 유품, 그와 관련된 장소로 여행자들의 시선을 모은다. 체코에는 아르누보 양식의 대가인 알퐁스 무하와 천재 조각가 다비드 체르니의 작품이 도시 곳곳에 있으며, 프란츠 카프카 박물관도 눈여겨볼만하다. 합스부르크 왕가가 터를 잡았던 오스트리아는 특히 예술의 보고라 할 수 있다. 그중 대표적인 곳이 유럽 3대 미술관이라 꼽히는 미술사 박물관. 세계 미술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브뤼헬, 벨라스케스, 루벤스, 클림트 등 거장들의 작품이 화려하게 수놓는다. 미술뿐 아니라 음악에서도 활동이 두드러져 모차르트, 슈베르트, 하이든, 요한 스트라우스를 배출하고, 베토벤, 브람스 등도 오스트리아로 건너와 작곡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전통 속에 수준 높은 음악회와 오페라가 도시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폴란드에서 태어난 쇼팽 역시 동유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바르샤바 곳곳 쇼팽 박물관, 쇼팽의 심장이 있는 성 십자가 교회, 그의 동상이 있는 와지엔키 공원도 거닐며 예술가들의 숨결을 느껴보자.



3. 동유럽에서 이것만은 꼭!

서유럽, 북유럽도 아닌 동유럽에 가야 하는 이유는 이곳에 있다. 카를교에서 바라보는 프라하 성의 야경,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에서 영감을 얻은 쇤브룬 궁전, 부다페스트의 샹제리제 언드라시 거리, 아드리아 해의 보석 같은 휴양지 두브로브니크, 수많은 바와 카페가 이어진 중국의 리장을 연상케 하는 류블랴나, 인류 최대 비극의 현장인 강제 수용소 오슈비엥침(아우슈비츠),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시기쇼아라, 소피아 관광의 하이라이트 성 알렉산더 네프스키 대성당…. 이 밖에도 셀 수 없이 눈을 즐겁게 하는 매력들이 동유럽에 자리한다. 지금 당장 떠나지 않아도 차근차근 『동유럽 셀프트래블』과 함께 동유럽 여행 로망을 실현할 수 있다.



4. 여행작가의 동유럽 여행 노하우 전수

여행이라는 게 정답은 없지만, 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동유럽 셀프트래블』은 자타공인 유럽 전문 저자 두 명이서 한국인의 취향과 여행패턴을 분석해 일정, 관광명소, 식당, 쇼핑, 숙소들의 정보를 고군분투해 엮은 특별한 가이드북이다. 주소, 가는 법, 예산, 홈페이지, 전화번호 등의 상세 정보는 물론이고, 명소의 특징을 더해주는 각종 사진이 가이드북의 풍미를 더한다. 더욱이 명소마다 그에 얽힌 역사, 인물, 작품들의 이야기를 담은 More&More와 Tip 코너는 실용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5. 최신 정보, 최저 가격, 최고 퀄리티!

동유럽은 시도 때도 없이 정보가 바뀌고, 필요한 자료 또한 방대해 인터넷으로 찾으려다간 끝도 없다. 그렇다고 남들과 똑같은 패키지여행을 떠나려니 자존심이 상한다. 이러한 여행자의 사정에 맞춰 인터넷으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는 과감히 줄이고, 꼭 필요한 최신 정보만 모았다. 덕분에 기존 가이드북보다 훨씬 가볍고, 저렴하고, 수준 높은, 기특한 가이드북 『동유럽 셀프트래블』이 나왔다. 이 외에도 일정, 상세지도를 비롯한 주요 동유럽 8개국의 여행지 소개는 물론, 동유럽의 음식, 명물, 세계문화유산, 뷰포인트, 쇼핑 등의 이색 기사까지 놓치지 않았다. 각 지도엔 지역별 기차, 버스, 비행기를 이용한 이동소요시간까지 적어두어 유용하다.



6. 읽기만 하면 완성되는 동유럽 여행 일정!

동유럽이 어느 나라를 말하는지도 모르는 여행 초보자라도 순서대로 따라 읽기만 하면 순식간에 여행이 완성된다. 여행자 맞춤형 7박 8일 일정부터 34박 35일에 이르는 일정까지 꼼꼼히 제시하며 8개의 각 나라별로 여행 동선이 함께 그려진 지도를 보면 어떤 곳을 들러야 할지 감이 잡힌다. 각 지역 명소들을 둘러보기 전에 지역의 교통편을 읽고 곧이어 관광명소, 식당, 쇼핑, 숙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상세지도를 본 뒤 책에 실린 명소들을 읽으면 OK. 주요 지역엔 노선도까지 실려 있고, Special Guide에 있는 동유럽의 날씨, 환전, 패스, 언어를 참고하면 혼자서 준비하는 여행도 문제없다. 현지에선 특별부록으로 제공되는 휴대용 미니 맵북을 편리하게 사용하자.



P.S 『동유럽 셀프트래블』은 이런 분들께 좋아요.

아름다운 자연과 낭만적인 거리를 맛보고 싶은 사람, 그림·음악·건축 등에 사족을 못 쓰는 예술적 기질이 다분한 사람, 돈 걱정 없는 저렴한 여행지를 선호하는 사람, 이왕이면 여러 나라를 한꺼번에 둘러보고 싶은 사람, 동유럽이라는 말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두근하는 사람이라면『동유럽 셀프트래블』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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