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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하는 힘
- 저자 :김학재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출판년 :2016-02-1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9-08)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1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밑천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유일한 직업!
리스크 제로, 시간당 수입률 최고, 억대 연봉 강사 세계에 도전하라!
최근 서울시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평균 은퇴연령은 남성이 53세, 여성이 48세라고 한다. 퇴직 이후 남성의 85%, 여성의 38%가 재취업을 시도하는데 이 가운데 절반은 1년 내 재취업에 실패한다. 자영업을 시작하는 이들의 80%가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창업을 하게 되고, 이들 중 30%가 월 100만 원의 수입도 올리지 못한다. 한때 잘나가던 대기업 부장이었고 남부럽지 않은 전문 인력들이었던 이들이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배제되어 ‘창업에 실패한 중년’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커다란 손실이다. 인간의 추론 능력과 분석 능력이 가장 우수한 시기, 성격상의 단점이 억제되고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목표를 발견하는 능력이 최고치가 되는 50세의 고급 인력들이 해야 할 것은 치킨집이 아니라 전문 지식을 사회와 공유하고 자신에게 걸맞은 삶을 영위하는 일이어야 한다. 《강의 잘하는 힘》(위즈덤하우스 刊)은 은퇴를 앞둔 고급 인력들과 이미 강사 생활을 시작한 초보 강사들이 안정적으로 강사 세계에 안착하여 전성기의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다. 저자 김학재는 다국적 기업 출신으로, 법무부 인권강사를 비롯하여 연간 100여 개 조직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공공부문 섭외 1순위 강사이며, 주요 기관에서 최고의 강사로 선전된 바 있다. 저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강사 양성 프로그램 ‘인생나눔교실’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강사가 되는 상세한 방법을 책에 담았다.
공기업 섭외 1순위, 입소문 출강 최고수의 강의 비법
CEO들이 ‘모시고 싶어 하는’ 억대 프로 강사 세계의 모든 것!
연간 1,000시간, 100여 개 강의처에서 강의를 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인 저자에게도 초보 시절은 있었다. 본격적인 강사가 되기 위해 저자가 문을 두드렸던 곳은 연간 강의 프로그램을 공개해 지원자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 지방의 공무원 교육원이었다. 그 다음이 지역의 청소년 문화센터였다. 이처럼 책은 초보 시절 저자의 경험을 반영하여 강사 세계에 처음 진입하는 이들이 알아두어야 할 실질적인 정보를 다수 수록했다. 또한 교육회사에 강사로 취업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면접 과정과 업체의 종류에 따른 특징, 조직에 속한 강사로 출발하기 위한 조언 등도 담고 있다. 이후 개인 강사로 홀로서는 과정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현재 강의 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강의료, 강의 형태에 따른 강의 시간 등도 안내한다. 무엇보다 귀담아들을 부분은 강사로서의 철학이다. 언제 어디에서라도 80점 이상의 강의를 수행해낸다는 신뢰가 쌓이기 시작하는 지점이 바로 억대 연봉으로 향하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책은 ‘처음 강의를 해서 돈을 버는’ 방법을 안내하고 이후에는 ‘더 높은 레벨의 강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필연적으로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이를 기반으로 더 나은 주장과 방법론을 펼쳐야 하는 직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꾸준히 강의 내용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비법을 다수 공개한다. 책은 한 번 하고 끝낼 얕은 강의 스킬이 아닌, 제2의 직업으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는 강의 노하우를 제공한다.
강사 시장의 최전선, 미국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모더레이팅 안내서!
청중이 열광하는 백전백승의 액티비티 총망라!
책은 참신한 기법과 선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미국 강의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대폭 반영했다. 이미 잔뼈가 굵은 강사들이라 하더라도 처음 접하게 되는 정보들이 가득할 것이다. 또한 모더레이팅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기업의 워크숍이나 연수 등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는 청중 참여 방식의 강의 기법으로, 멀리 내다보고 진입하는 강사지망생이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정보다. 현업에서 뛰고 있는 강사들이 가장 곤혹스러워 하는 것이 바로 강의에 집중하지 못하고 강의를 지루해하는 청중을 마주하는 일이다. 저자는 처음 강단에 올라서서 자신을 소개하는 순간부터 강의를 끝맺는 순간까지, 청중이 강의에 열린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활동들을 안내했다. 짧게는 주의를 집중하는 박수 기법에서부터 길게는 조직원들이 조직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팀 활동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소개된 활동만으로도 청중이 환호하는 강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은퇴를 앞둔 고급 인력과 초보 강사들이 재취업과 창업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비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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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평균 은퇴연령은 남성이 53세, 여성이 48세라고 한다. 퇴직 이후 남성의 85%, 여성의 38%가 재취업을 시도하는데 이 가운데 절반은 1년 내 재취업에 실패한다. 자영업을 시작하는 이들의 80%가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창업을 하게 되고, 이들 중 30%가 월 100만 원의 수입도 올리지 못한다. 한때 잘나가던 대기업 부장이었고 남부럽지 않은 전문 인력들이었던 이들이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배제되어 ‘창업에 실패한 중년’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커다란 손실이다. 인간의 추론 능력과 분석 능력이 가장 우수한 시기, 성격상의 단점이 억제되고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목표를 발견하는 능력이 최고치가 되는 50세의 고급 인력들이 해야 할 것은 치킨집이 아니라 전문 지식을 사회와 공유하고 자신에게 걸맞은 삶을 영위하는 일이어야 한다. 《강의 잘하는 힘》(위즈덤하우스 刊)은 은퇴를 앞둔 고급 인력들과 이미 강사 생활을 시작한 초보 강사들이 안정적으로 강사 세계에 안착하여 전성기의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다. 저자 김학재는 다국적 기업 출신으로, 법무부 인권강사를 비롯하여 연간 100여 개 조직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공공부문 섭외 1순위 강사이며, 주요 기관에서 최고의 강사로 선전된 바 있다. 저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강사 양성 프로그램 ‘인생나눔교실’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강사가 되는 상세한 방법을 책에 담았다.
공기업 섭외 1순위, 입소문 출강 최고수의 강의 비법
CEO들이 ‘모시고 싶어 하는’ 억대 프로 강사 세계의 모든 것!
연간 1,000시간, 100여 개 강의처에서 강의를 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인 저자에게도 초보 시절은 있었다. 본격적인 강사가 되기 위해 저자가 문을 두드렸던 곳은 연간 강의 프로그램을 공개해 지원자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 지방의 공무원 교육원이었다. 그 다음이 지역의 청소년 문화센터였다. 이처럼 책은 초보 시절 저자의 경험을 반영하여 강사 세계에 처음 진입하는 이들이 알아두어야 할 실질적인 정보를 다수 수록했다. 또한 교육회사에 강사로 취업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면접 과정과 업체의 종류에 따른 특징, 조직에 속한 강사로 출발하기 위한 조언 등도 담고 있다. 이후 개인 강사로 홀로서는 과정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현재 강의 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강의료, 강의 형태에 따른 강의 시간 등도 안내한다. 무엇보다 귀담아들을 부분은 강사로서의 철학이다. 언제 어디에서라도 80점 이상의 강의를 수행해낸다는 신뢰가 쌓이기 시작하는 지점이 바로 억대 연봉으로 향하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책은 ‘처음 강의를 해서 돈을 버는’ 방법을 안내하고 이후에는 ‘더 높은 레벨의 강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필연적으로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이를 기반으로 더 나은 주장과 방법론을 펼쳐야 하는 직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꾸준히 강의 내용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비법을 다수 공개한다. 책은 한 번 하고 끝낼 얕은 강의 스킬이 아닌, 제2의 직업으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는 강의 노하우를 제공한다.
강사 시장의 최전선, 미국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모더레이팅 안내서!
청중이 열광하는 백전백승의 액티비티 총망라!
책은 참신한 기법과 선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미국 강의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대폭 반영했다. 이미 잔뼈가 굵은 강사들이라 하더라도 처음 접하게 되는 정보들이 가득할 것이다. 또한 모더레이팅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기업의 워크숍이나 연수 등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는 청중 참여 방식의 강의 기법으로, 멀리 내다보고 진입하는 강사지망생이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정보다. 현업에서 뛰고 있는 강사들이 가장 곤혹스러워 하는 것이 바로 강의에 집중하지 못하고 강의를 지루해하는 청중을 마주하는 일이다. 저자는 처음 강단에 올라서서 자신을 소개하는 순간부터 강의를 끝맺는 순간까지, 청중이 강의에 열린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활동들을 안내했다. 짧게는 주의를 집중하는 박수 기법에서부터 길게는 조직원들이 조직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팀 활동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소개된 활동만으로도 청중이 환호하는 강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은퇴를 앞둔 고급 인력과 초보 강사들이 재취업과 창업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비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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