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장로님의 잔잔한 명상록이다. 그렇다고 기독교 서적은 아니다. 개신교 신도들만 읽도록 만들어진 책도 아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면서도 허투루 흘려버리기 쉬운 자기고백이 담겨 있다. 이 책이 동기가 되어 하루 단 한 순간만이라도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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