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셀프트래블

독일 셀프트래블

  • 자 :김주희
  • 출판사 :상상출판
  • 출판년 :2015-10-2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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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가 이미지 1위 독일!

언제나 핫한 독일의 최신 가이드북

베를린·프랑크푸르트·뮌헨·포츠담·마인츠 등 핵심 지역 올 가이드

베를린 그래피티 & 박물관 섬 & 베를린 장벽 스페셜 수록

독일의 명소·박물관·맛집· 쇼핑·숙소까지 상세 소개

독일 전도 & 구역별 상세지도 & 노선도 수록 [휴대용 미니 맵북 증정]




1. 독일은 언제나 핫하다

제2차 세계대전, 베를린 장벽의 붕괴, 동서 통일, 유럽연합을 리드하는 강국으로의 발전까지 쉴 틈 없는 독일은 언제나 핫하다. 2014년엔 깨끗한 정치, 사회적 평등, 독일제품의 우수함 등을 무기로 미국을 제치고, 국가 이미지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렇듯 전 세계가 인정하는 독일의 구석구석을 찾아 《독일 셀프트래블》 한 권에 담아냈다. 다른 가이드북에선 반영되지 않은 최신 정보와 여행자를 위한 흥미로운 스페셜 페이지가 가득하다. 베를린에서부터 뮌헨에 이르는 대표 명소 및 쇼핑, 식당, 숙소는 물론, 지역별 상세한 지도와 각 여행지마다 추천 일정, 서바이벌 독일어까지 친절하게 소개한다.



2. 독일, 어디까지 알고 있니?

섹시한 힙스터들의 천국 베를린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상수시 궁전이 있는 포츠담, 음악이 들리는 예술의 도시 라이프치히, 유럽 경제의 중심 프랑크푸르트, 라인 강변의 중세도시 마인츠, 낭만적 대학도시 하이델베르크, 로마제국의 역사와 함께하는 쾰른, 유쾌한 풍류의 도시 뮌헨 등 끝없이 이어지는 독일 각 지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가는 곳마다 저마다의 개성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독일을 지금 만나보자.



3. 순식간에 확 미친 듯이 좋아진, 독일

작가가 처음 찾은 프랑크푸르트와 하이델베르크는 젠틀하고, 잘생긴 독일 남자가 있는 평소의 독일 이미지 그대로였다. 이어 도착한 베를린은 지상에 있어도 지하 같은 잿빛 도시였다. ‘베를린이 엄청 뜨고 있어’라고 말해준 이를 원망하던 어느 날, 작가의 입에서 뜬금없이 튀어나온 말은 ‘아, 여기 너무 좋다!’였다. 언제인지도 모르게 순식간에 확 미친 듯이 좋아져버린 독일.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베를린 광장의 태양 냄새와 자유로움. 독일은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여행자를 홀리는 그런 곳이다.



4. 여행고수의 독일을 여행하는 방법

저자는 일복이 넘치는 인생을 살고 있으나 언젠가 '한량의 꿈'을 이룰 거라 굳게 믿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여행하며 《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을 출간했고, 《싱가포르 셀프트래블》초판을 공동집필했다. 이후 3년 만에 직접 독일을 누빈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 셀프트래블》을 출간했다. 이 책엔 여행자들이 꼭 둘러봤으면 하는 관광명소, 맛집, 추천숙소 등을 소개하며 솔직한 평가를 더했고, 특히 가이드북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듯, 곳곳에 재미난 에피소드를 더했다. 패션지를 들고 트렌드세터 코스프레를 하며 베를린을 누비다 하필 그것이 동성애 잡지였던 걸 알고 소스라치게 놀랐던 에피소드는 그중 하나다. 저자는 여행작가와는 별개로 아직 못 뜬 록밴드 ‘타다(Tadah)’와 달달하고 말랑한 프로젝트 ‘달언니와 말랑씨’로도 활동 중이다. ‘포켓몬스터’, ‘디지몬’, ‘슬램덩크’, ‘우유송’ 등 나름 빅 히트송의 작사가이기도 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인 그녀의 여행법을 따라보자.



5. 독일의 숨은 반전매력

누가 독일을 재미없다 했던가. 독일은 멀쩡했던 벽에 밤새 정체모를 그래피티가 그려지는 예술의 나라이며, 거리 곳곳에 두 손을 번쩍 들고 서서 웃고 있는 귀여운 버디베어가 감성을 자극하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테디베어·BMW·아디다스와 같은 믿음직한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가 열리며, 괴테·칸트·니체·바흐·베토벤·아인슈타인 등 위인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건축, 예술, 인물 등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독일에서 여행자들은 숨은 반전매력에 반하고 말 것이다.





6. Guten Appetit~ 맛있는 나라, 독일

독일은 먹다 죽어도 모를 맛있는 음식이 많아 여행을 하면 할수록 ‘맛있는 나라’임을 실감하게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 독일 음식 슈바인스학세와 소시지는 오래 정성을 들여 만드는 음식인 데다가 본고장에서 먹으면 더욱 특별하다. 독일인의 주식인 빵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부드럽고 달달한 아이어쉐케, 슈니발렌, 바움쿠헨 등의 디저트 역시 도전해볼 만하다. 독일에 가면 ‘맥주’도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한다. 맥주를 물처럼 마시는 독일에서는 실제로 테이크아웃 커피처럼 맥주병을 손에 들고 다니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럴 땐 그들을 따라 가볍게 한잔 해보자. 맥주 소비국 1위의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맛있는 음식이 궁금하면 《독일 셀프트래블》을 보면 된다.



7. 모든 핫스폿이 지도 안에 쏙~

어디에도 없는 2015년 최신판 독일 가이드북인 만큼 독일의 꼭 가봐야 할 핫스폿들을 40여 개의 지도에 최대한 반영했다. 관광명소, 레스토랑, 나이트라이프, 쇼핑, 숙소 등을 담은 지역별 상세지도는 물론, 독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도와 트램 및 지하철 노선도를 모두 수록했다. 이외에도 각종 다양한 형태의 미니 지도는 자유여행자를 위한 《독일 셀프트래블》의 배려다. 특별부록으로 여행 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미니 맵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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