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기운이 보일듯 말 듯. 이렇게 계절은 잊지 않고 찾아오는데, 사회적인 봄을 맞이하기에는 아직도, 아직도 감감한 봄소식에 가슴이 닳아온다. 힘드는 사람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넘쳐 나는데 이들을 보호할 대책을 세우라는 사회적인 요구에도 문을 걸어 잠그고 입을 틀어막고 기를 틀어 막고 막무가 내는 지도자들이란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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