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가 기가 막혀

케미가 기가 막혀

  • 자 :이희나
  • 출판사 :들녘
  • 출판년 :2015-08-2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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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5년 우수 출판콘텐츠 선정작

인류의 운명을 바꾼 화학 실험, 우리도 할 수 있다!!

쉽고 재미있는 실험으로 화학과 친해지는 시간!




낯선 용어와 화학식, 복잡한 수식과 무작정 외우고 보는 주기율표. 화학의 세계는 멀고 복잡하기만 할까? 결코 그렇지 않다. 어려운 기호만 잔뜩 있는 책은 잠깐 덮고 일상 속으로 눈을 돌려보자. 거리를 가득 채운 가로수에도, 다이빙 하고 싶은 푸른 바다에도, 오늘 아침 먹은 밥그릇에도, 우리의 몸에도 화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 『케미가 기가 막혀』는 일반인들이 과학의 원리에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무게를 뺀 《푸른들녘 교양과학》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 과학이 어려운 이유는 과학의 원리를 교과서를 통해 이론으로만 접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그 개념을 온전히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론 중심의 과학책에서 벗어나 낯선 용어와 복잡한 화학식 대신 학생들도 간단히 해볼 수 있는 실험을 통해 화학의 원리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간다. 저자는 10년 동안 EBS 수능방송에서 전국의 학생들과 호흡하며 화학의 세계를 안내하는 No.1 화학 교사이다. 화학의 세계는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 일상 속에 숨겨진 마술처럼 흥미로운 것임을 알리기 위해 두 팔을 걷고 실험실로 나섰다. 유명 화학자들의 실험과 그들의 이론을 일상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학생들이 집, 혹은 학교 실험실에서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실험들로 내용을 꾸몄다. 단순히 실험으로만 끝난다고 생각하면 오산! 실험 결과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고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친밀한 예를 곁들여 화학 원리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 속에 담긴 화학 실험 이야기는 중고등학교 화학에서 기본적으로 다루는 내용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화학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얻고자 하는 학생,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과 어른들의 교양서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또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동아리에서 가볍게, 책에 나오는 실험을 따라 하다 보면 화학이 한결 친근해질 것이다. 화학 실험은 절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인류의 운명을 바꾼 화학자들도 처음엔 모두 학생이었다. 그들 역시 앞 세대의 실험을 따라 해보고, 일상에 숨은 화학의 원리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찾았다. 과학사에 길이 남은 화학자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연구, 그리고 따라 해볼 만한 실험을 통해 즐겁고 흥미로운 화학의 세계로 가는 문을 힘차게 열어보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눈을 뜬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우리가 숨 쉬는 생활 구석구석에 녹아 있는 화학을 만나다!!




지구에는 약 70억 인구가 살고 있다.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종류는 무려 6,700여 가지나 된다. 말할 것도 없이 같은 사물을 지칭하는 언어도 서로 다르다. 그러나 화학을 배운 사람들은 하나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다. 바로 물질을 나타내는 기호인 원소 기호와, 원소 기호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화학식을 사용해서 말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원소 기호와 화학식은 외계어 만큼이나 낯설다. 그 이유는 화학의 원리를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교과서에 있는 이론만 달달 외우려고 하기 때문이다. “화학을 왜 배워야 하죠?”, “화학은 우리와 아무 상관도 없잖아요” 하며 화학을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어려운 화학 공식이나 이론이 아니다. 화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가까운지 깨닫는 것이 먼저다. 세계 각국의 친구들이 모여 축구 시합을 했다.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고 하는데 물을 표현하는 말은 나라마다 다르다. 이때 화학 기호를 이용하면 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외계어라고만 생각했던 화학 기호가 통역사 역할을 한 순간이다. 화학은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들이마신 공기는 산소 기체이며 세수를 할 때 사용하는 물은 극성 분자인 화합물이다. 아침 식사로 먹은 음식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등으로 화학식을 이용해 나타낼 수 있고 물을 따라 마신 플라스틱 컵은 폴리에틸렌 계열의 고분자 화합물로서 에틸렌이라는 단위체를 이용하여 첨가 중합 반응을 통해 만들었을 것이다. 이처럼 자신이 먹었던 음식,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물건, 단 하나만 살펴보더라도 구성 성분의 요소와 제작 과정의 요소, 하나하나에 화학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학의 세계는 이처럼 우리와 친밀하다. 다만 인식하지 못했을 뿐이다. 이래도 화학이 어렵기만 하다고? 『케미가 기가 막혀』는 화학이 결코 먼 세상에 존재하는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글이 아닌 실험을 통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화학 원리를 들여다보며 화학의 깊고 오묘한 세계를 세밀하게 살펴보자.





『케미가 기가 막혀』 화학 실험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 이제 흰 가운을 챙겨 입고 실험용 장갑을 장착하고 『케미가 기가 막혀』 화학 실험실로 들어가보자. 『케미가 기가 막혀』는 14가지 실험을 통해 화학의 세계로 가는 문을 거침없이 열어준다. ‘물의 전기 분해 실험’, ‘톰슨의 전자 발견 실험’, ‘물질의 아보가드로수’, ‘극성 분자와 무극성 분자’, ‘샤를 법칙 실험’, ‘금속의 반응성’, ‘물질의 상태 변화’ 등 화학의 세계를 빛낸 과학자들의 실험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그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실험 제목이 어려워 보인다고? 천만에 말씀! 우리도 할 수 있다. ‘물질을 쪼개고, 쪼개고 또 쪼개면 어떻게 되는지’, ‘나폴레옹 군대가 세계 정복에 실패한 이유’가 뭔지, ‘은수저의 녹을 제거하는 방법’과 ‘김치찌개의 신맛을 잡는 법’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예를 통해 유명한 화학자들의 실험을 재현할 수 있다. 생활 속 화학의 원리에 눈을 떴다면 Chemical Lab(케미컬 랩)의 실험 과정을 따라 직접 화학자들의 실험을 진행해보자. 저자가 몸소 실험하며 촬영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실험해보고 결과를 통해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선생님과 함께 실험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고 실생활에서 화학법칙이 적용되는 사례를 찾아보자. 스스로 새로운 사례를 더 생각해보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다. 평소 더 관심 있던 부분이나 교과서에 나온 부분을 영역별로 찾아보면 좀 더 말랑말랑한 화학의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실험할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풍부한 실험 사진과 일러스트가 실험실에서 직접 실험하는 것 같은 생생함을 전해줄 것이다. Chemical Lab 페이지를 동아리나 수업시간의 실험 자료로 활용해도 좋다. 실험 결과 부분에는 ‘왕 초코파이 만들기’ 등 지금 당장 쉽게 해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도 준비되어 있으니 집에서도 부담 없이 화학자가 될 수 있다. 열심히 실험을 했다면 한숨 돌릴 차례! Chemical Story(케미컬 스토리)에 등장하는 과학자들의 업적과 화학계의 재미난 사실을 읽다 보면 어느새 화학과의 케미가 돈독해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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