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作04 랑랑의 일상 속 전통 액세서리 1 - 기초편

手作04 랑랑의 일상 속 전통 액세서리 1 - 기초편

  • 자 :조은희
  • 출판사 :팜파스
  • 출판년 :2015-08-1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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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기품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하다!



어느 날은 가벼운 흔들림을 느끼는 떨잠으로, 선비들의 갓끈을 이용한 절제미가 돋보이는 목걸이로 고옥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보자.

《랑랑의 생활 속 전통 액세서리》는 우리의 전통 장신구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하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전통 장신구의 기법을 배워 기품 있는 미를 표현하고, 현대의 세련미를 더해 나만의 멋을 드러낼 수 있다. 전통 액세서리라고 하면 편협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옛 선조들의 아름다움은 감히 우리가 따라 하지 못할 정도로 소박하지만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전통 액세서리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한 《랑랑의 생활 속 전통 액세서리》는 우리의 전통미를 고스란히 살려내고 있다.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구자말이와 동선말이 등의 기본 방법과 함께 각자의 개성에 맞는 전통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활용 방법까지 저자는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전통 액세서리



우리의 전통 장신구는 색이나 문양에 따라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나비문양은 혼례품이나 여인들의 장신구에 많이 사용되는데, 부부의 금슬을 나타낸다고 한다. 또한 다산과 행운, 길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오방색은 황, 청, 백, 적, 흑의 다섯 가지 색으로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받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전통 장신구는 문양과 색깔에 따라 착용하였을 때 큰 의미를 부여한다.



저자는 작품 하나하나에 그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함으로써 작품마다 각별한 애정을 느끼게 한다. 옛 선조들의 손길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전통 액세서리를 만들다 보면 소박하지만 기품 있는 아름다움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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