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타이포그래피 표현 양상의 변화를 해석하는 데 외적 현상만을 단편적으로 해석하는 편협성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한 태도와 방법으로써 미학적 관점을 제안한다. 미학은 활자가 발명되어 타이포그래피의 개념이 시작된 이래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주도하는 오늘의 표현 상황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변곡점마다 유용한 해석의 실마리를 찾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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