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에 쓰인 우리 나라 동극 가운데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직접 연극을 할 수 있는 작품 일곱 편을 모았다. 힘없는 이들을 괴롭히는 올빼미들을 약한 동물들이 골려 주는 〈올빼미의 눈〉을 비롯해, 〈별주부전〉을 각색한 〈그 뒤의 용궁〉 들이 실려 있다. 작품 일곱 편 모두 재미있는 입말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교과 연계 정보
3학년 국어 1학기 4. 마음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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