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자 :고영성
  • 출판사 :스마트북스
  • 출판년 :2015-07-1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8-21)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신고하기
  • 대출하기 추천하기 찜하기

고영성의 1일 1편 생각노트

구루들에게 배우는 75개의 통찰






1. 당신은 당신 자신을 위한 생각을 하루에 10분이라도 하는가?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

혹시 당신의 일상이 아무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면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그럴 것이다.

오늘부터 출근 후 10분 동안 오직 나를 위한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

이 책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에는 내 마음을 자극하는 살아 있는 재료들이 펄떡거린다.

하루에 5분 읽고, 10분 나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라. 위대한 일이란 하루하루 작은 변화를 쌓아가는 것이다.



2. 5년에 걸친 땀의 기록…, 무엇이 그를 변화시켰는가?

저자 고영성. 그는 불과 5년 전만 해도 1년에 책 10권도 읽지 않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지난 5년 동안 매해 200권이 훌쩍 넘는 책을 읽고 있다.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를 1권 읽는데 4주가 넘게 걸렸지만, 지금은 지하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주간지답게 1주에 한 권씩 읽고 있다.

무엇이 그를 변화하게 했는가?

이 책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는 그가 지난 5년간 자신을 변화시켜 온 삶의 기록이다.

그는 구루들의 생각을 공부하고 읽고, 하나의 통찰을 얻을 때마다 하나의 글로 엮어냈다. 그는 이 책에서 성공이란 길을 가기 위한 통찰을 얻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그가 구루들을 통해 배운 통찰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자신에게 던지는 일종의 성공 메시지였다. 또한 이 책은 오늘도 거친 세상에 부딪쳐 치열하게 도전하는 우리에게 던지는 성공 메시지이기도 하다.



3. 상식과 통념을 깨는 구루들의 75개 통찰

―탄성을 자아내는 구루들의 명언,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사회학적 실험까지

아인슈타인, 톨스토이, 칩 히스, 말콤 글래드웰 등 구루들의 삶에 대한 통찰.

그들의 목소리는 재미있고 울림이 있다. 때로는 나를 위로해 주고 때로는 깨달음을 주기도 한다.

우리를 응원하는 75개의 메시지.

탄성을 자아내는 구루들의 명언,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이해의 폭을 넓히는 사회학적 실험까지 이 한권의 책 안에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 화가 피카소,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 등 각 분야의 구루들의 명언과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우리가 한 번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들이다.

내 삶의 미래에 대한 불안, 직장의 비즈니스를 생각하게 만들며, 무엇이든지 빨리 빨리를 외치는 현대에서 한 템포 쉬어가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어느새 나만의 생각노트를 만들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의 작은 변화가 당신이 꿈꾸는 미래가 된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