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조기교육

슈퍼 조기교육

  • 자 :최바울
  • 출판사 :킨더주니어
  • 출판년 :2015-06-2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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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은 부작용이 크다고 해서 걱정이 된다!

vs 적기교육을 하자니 불안해서 참고 있을 수가 없다!




유아교육에 있어 조기교육을 해야 하느냐 하지 말아야 하느냐는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하는 난제 중에 난제이다. 조기교육이 어린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내 아이만 조기교육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했다는 금세라도 낙오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기교육을 하지 말라는 이상적인 충고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은 늘 조기교육의 덫 안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조기교육 아니면 적기교육밖에는 없는 것일까? 다시 말해 아이에게 억지로 공부를 시키지 않으려면 아이가 알아서 스스로 할 때까지 마냥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





독이 되는 조기교육이 있는가 하면 약이 되는 조기교육이 있다



요즘은 핵가족 시대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부딪치며 사회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좀처럼 얻지 못하고 있는 데다가 자연과 너무 동떨어져 지내기 때문에 감성적으로 자극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조기교육을 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방치나 다름없다. 그러나 기존의 방식대로 하는 주입식 조기교육은 절대로 안 된다. 그것은 아이들의 정서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독이 되는 교육이 되고 만다.

조기교육을 하되, 부모가 일방적으로 강요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어서 하도록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그것이 불가능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강한 호기심을 타고나기 때문에 흥미를 일으킬 만한 환경만 만들어주면 스스로 나서서 적극적으로 탐색하게 된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조기교육 또한 약이 될 수 있다.





조기교육의 부작용은 극복하고 적기교육의 효과는 극대화시키는

'슈퍼 조기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동안 유아교육 현장에서 일한 경험과 더불어 동그라미유아심리연구소를 통해 이 땅의 유아 교육자들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강의를 펼쳐나가고 있는 최바울 소장은 이 책에서 연령별, 과목별 솔루션을 통해 아이들이 정말 행복한 조기교육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들을 따라가다보면 조기교육의 부작용을 극복하면서 적기교육의 효과는 극대화시키는 '슈퍼 조기교육'을 만날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비로소 조기교육의 ‘진짜 비밀’과 ‘진짜 핵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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