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화예술경영은 문화예술경영에 있어서의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 싶은 근저에서
문화산업의 흐름과 시장의 내용으로 집필되었다.
또한 문화예술 내에서의 마케팅을 강조하고 있다.
그동안 문화예술을 말할 때는 한류, IT에 기초한 한류, 한국예술의 해외진출성공담, 한국영화의 약진, 개별 클래식음악의 성공담 등으로만 문화예술의 위상을 설명해왔다.
그러나 요즈음 서구에서의 문화예술의 동향은 단연 새로운 기조로 흐른다. 그것은 바로 CCT이다. Culture는 Culture만 가지고는 설명이 안 되며 그 역할을 수행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이제는 반드시 Culture+Communication+Technology를 함께 이해해야만 광역의미의 문화산업을, 문화예술의 진행방향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본 문화예술경영은 문화예술경영에 있어서의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 문화산업의 흐름과 시장의 내용을 현실적으로 미진한 단계에 있는 문화예술에서의 마케팅을 제시하고 강조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