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만한 공부는 없다 - 하루 5분 놀이로 아이는 세상을 배운다!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 - 하루 5분 놀이로 아이는 세상을 배운다!

  • 자 :권오진
  • 출판사 :예담friend
  • 출판년 :2015-02-2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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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만한 공부는 없다》의 저자 권오진 교장은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싶다면 아이와 1분이라도 더 놀아야 하며, 특히 아이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서 아빠와의 놀이는 필수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놀이라면 장난감이나 프로그램을 떠올리는 부모들의 편견을 깨트리며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가르치는 부모에서 놀아주는 부모로 바뀌어야 할 때!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놀이에 있다




한국의 부모들은 아이를 ‘놀리는’ 것에 대한 공포감을 갖고 있다. 아이를 단순히 놀리기보다 그 시간에 하나라도 더 가르쳐야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놀이를 아이의 시간을 허비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가 예담프렌드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영유아기의 아이는 누군가가 전달하는 것을 학습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시기의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행위는 부모의 불안만 달래줄 뿐 큰 효과는 없다고 설명한다. 오히려 아이에게는 스스로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 일련의 활동들이 모두 다 살아 있는 교육으로, 이 과정을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발성을 지닌 ‘놀이’로 접했을 때 효과는 더욱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의 저자 권오진 교장은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싶다면 아이와 1분이라도 더 놀아야 하며, 특히 아이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서 아빠와의 놀이는 필수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놀이라면 장난감이나 프로그램을 떠올리는 부모들의 편견을 깨트리며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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