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이름 명품이름

부자이름 명품이름

  • 자 :김종국
  • 출판사 :한솜미디어
  • 출판년 :2014-12-3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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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선생이 에세이식으로 전수해 주는 30년의 작명 비법,

누구나 부자 이름 명품 이름을 지을 수 있는 작명 카페!



약이 되는 이름 독이 되는 이름, 부자되는 이름 쪽박 차는 이름!





세상의 생명체들은 자의든 타의든 고유의 이름을 갖고 있다. 비록 인간에 의해 주어진 이름이지만 그것이 어색하든 어색하지 않든 별개로 치고 각자에 맞게끔 나름대로의 의미가 부여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우리는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 세상에 태어났으나 그 탄생을 축복이라도 하듯 각자에게 이름이 주어졌다. 아마도 그 이름을 갖고 평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름에 관하여 매우 관심이 많으리라. 그렇다면 과연 좋은 이름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명해야 좋은 이름이 될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이 책은 저자가 이 계통에서 30년이란 세월 동안 성명에 관해 실지 내방객과의 상담에서 느낀 점과 그 사례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성명에 관하여 알고 있는 선입관을 전제로 가장 현실에 부합하도록 집필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였다.





세상에 태어남으로써 누구나 이름을 갖게 된다. 이름이란 평생에 내가 입고 가야 할 옷과 같은 것이니 결코 가볍게 생각할 수는 없다. 본인에게 맞는 옷이 가장 편리하고 좋은 옷이 되듯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무겁고 때 묻은 옷을 입는다면 아마도 살아가는 데 있어 많은 장애가 따를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때문에 저마다 좋은 이름을 갖는 것이 소원일 것이다.

옛말에 ‘이름으로 먹고산다’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이름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름을 지을 때 사주를 무시하고 그저 획수만 맞추어 이름을 작명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아무리 획수가 옳게 배열되었다고 해도 그 사주의 물상(物象)과 그 글자의 뜻에 따라서 천태만상의 변화가 일어남을 알 수 있다. 진정으로 좋은 이름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획수의 배열법뿐만 아니라 그 사주의 용신(用神, 사주에 꼭 필요한 오행)의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사주를 하나의 물상으로 보고 그 물상의 흐름에 따라 이름을 짓는다면 진정으로 좋은 이름이 된다.

일반적으로 이름은 사주에 없는 것을 보완해야 한다는 그러한 그릇된 논의 허와 실을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에세이 형식으로 엮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이름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새롭게 하여 모두가 좋은 이름을 가질 수 있는 상식을 배양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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