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시크릿

머니시크릿

  • 자 :조 비테일
  • 출판사 :휴먼앤북스
  • 출판년 :2015-03-1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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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시크릿은 어떤 책인가



이 책은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The Secret》에 나오는 실재 인물인 조 바이테일 박사가 쓴 자기계발서이다. 그는 인간이 가진 정신력과 마케팅을 결합, 인간의 통찰력을 극대화시켜 ‘인터넷의 부처’라고 불리고 있다.

돈의 움직임 속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비밀이 존재한다. 돈은 마치 발이 달린 것처럼 없는 자에게는 ‘귀신’처럼 빠져나가지만 복 있는 사람에게는 ‘벌레’처럼 집요하게 달라붙는다. 이것이 바로 돈이 가진 위력이며 비밀이다.

조 바이테일 박사가 쓴 《머니 시크릿》은 발 달린 ‘돈의 비밀’을 가지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가를 책 속에 담긴 ‘다섯 가지의 진실’을 통해 직접적으로 가르쳐 준다.





베스트 셀러 《The Secret》의 저자 론다 번이 바라본 조 바이테일 박사



한낱 노숙자에 지나지 않았던 그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부자가 되는 다섯 가지의 비밀’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이 다섯 가지의 비밀을 모든 사람에게 적용시켜 실제로 블루블로커 회장인 조슈거먼, 밀라그로 연구소의 소장 팻 오브라이언 등 수많은 사람들을 백만장자로 만들어 주었다.

조 바이테일 박사는 영화 《시크릿》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나이팅게일 코넌트 사와 공동 제작한 오디오 프로그램 《괴짜 마케팅의 힘》은 큰 인기를 끌었다.

조 바이테일 박사는 40여 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해왔고, 30여 년 동안 글쓰기를 가르쳤다. 또한 글쓰기에 관한 수백 권의 책을 읽고 10여 권의 책을 직접 집필했으며, 수십 년 동안 글쓰기에 관한 강연을 해왔다.

부자가 되려면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켜야 한다.



성공을 위해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등 열심히 노력한다. 이 책은 이러한 여러 가지 노력 중에서, 우리의 ‘마음 자세’ 즉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인드가 바뀌면 외부 현실이 자연스레 변화함을 역설하며 삶을 뒤바꾸는 마인드를 갖는 길을 인도하고 있다.

인간의 정신이 가진 놀라운 힘을 저자는 ‘흡인력attractor factor’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외부세계와 내면세계의 긴밀한 관계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믿음과 생각의 힘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흡인력은 마술처럼 저절로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저자는 흡인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부자 마인드 5단계’를 제안한다. 독자들은 ‘부자 마인드 5단계’를 실천함으로써, 자신의 잠재 능력인 흡인력을 개발하고 돈이나 다른 소원을 자신의 삶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밀가루 반죽은 빵이 될 수도 있고 비스킷이 될 수도 있다. 정신도 마찬가지다. 정신은 우리가 요구하는 바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수 있다.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방법



1단계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라.

2단계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게 무엇인지 깨달아라.

3단계 의도와 목표를 분명히 하라.

4단계 목표가 달성되었을 때의 느낌을 경험하라.

5단계 그 목표를 그냥 놓아버려라.



저자는 이 책을 쓰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성공했다.



이 책을 출판하거나, 더구나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할 마음은 애초부터 없었다. 다만 나의 가까이에 있는 단 한 사람, 가난한 여동생 보니를 위해 나는 이 책을 집필했다. 그 무렵 세 아이의 어머니인 보니는 직장에서 해고된 뒤 복지 연금으로 겨우 생활해나가고 있었다. 동생이 고생하는 걸 보니 마음이 아팠다.

나는 내가 만들어낸 5단계 공식, 즉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마법의 기술을 배우고 깨우친다면 보니의 인생 역시 달라지리라 믿었다. 그래서 보니를 위해 1997년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보니는 이 책을 읽은 뒤 그대로 실천했고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집과 자동차를 사고 직장을 구했으며 사랑하는 가족도 생겼다. 아직 부자는 아니지만, 나는 보니에게 인생을 사는 새로운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고 자부한다.



진심으로 나는 이 책을 출판하고 싶지 않았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두려웠기 때문이다. 지금껏 열일곱 권의 책을 펴냈지만, 모두 미국마케팅협회나 미국경영자협회 같이 잘 알려진 보수 단체를 위해서였다. 내가 정신영역에 관심이 있다고 하면 사람들은 나를 비웃을 것이었다. 고객들도 나를 외면할 테고 앞에 언급한 큰 단체들도 나를 기피할 게 빤했다. 원고를 다 써놓고도 한동안 비밀에 붙였다.

1999년 6월, 봅 프록터가 개설한 부자학 세미나 첫날이었다. 나는 불현듯 봅에게 그 원고를 보여주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충동을 이기지 못한 나는 봅에게 원고를 내밀었다. 뜻밖에 원고를 읽고 난 봅은 몹시 흡족해했다. 그러고는 충격적인 일을 저질렀다.

덴버에서 열린 이 부자학 세미나에는 250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 그 자리에서 봅이 그들 에게 내가 쓴 책 내용을 한 편 한 편 읽어 내려가며 나를 소개했다. 나는 일어서서 인사를 했고 사람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그들은 마치 내가 굉장한 유명인사라도 되는 양 대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다는 건 꽤 기분 좋은 일이었다. 책을 내야 할 것인가 하는 고민도 그 순간 사라졌다. 책을 출간할 적절한 시기라는 판단이 들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대부분이 그러하듯 두려워할 일이란 사실 별로 없다. 저만치 보이는 모퉁이를 돌면 그 앞에 부와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마음속 목소리가 한번 해 보라고 권하는 바로 그 일을 하는 것이다.

봅 프록터는 250명이나 되는 사람들 앞에서 내 옆구리를 찌르며 한번 해 보라고 권했다. 그의 충고대로 나는 과감하게 도전했다. 2001년 이 원고는 전자책을 출간되었다. 책은 발간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아마존닷컴에서는 2001년 6월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이 책은 8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 사람들이 내게 편지를 보내왔다. 그들은 책에서 소개한 5단계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직장을 얻었다, ‘불치병’이라 믿었던 병을 고쳤다, 돈을 벌었다, 진정한 사랑을 얻었다는 등의 감사의 말을 적어 보냈다.

놀라운 반응이었다. 그 뒤 나는 전자책으로 출간된 원고의 내용을 보충하고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이것이 이 책이 탄생하게 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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