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알아요.... 남들에게 사랑받는 법을.... 평소와 다름 없던 사무실, 깐깐한 팀장 '이선'은 신입 사원 '세영'의 보고서를 보고 홧김에 손가락 하나를 건 내기를 한다. 당돌한 '세영'은 '이선'에게도 손가락을 걸라고 제안하고, 덜컥 내기를 수락한 '이선'은 오피스 내 떠도는 '세영'의 무서운 소문을 듣고 오싹함을 느낀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