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0/0)
예약(0/3)
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취업의 기술
- 저자 :엘리슨 해밍
- 출판사 :휴먼앤북스
- 출판년 :2015-02-0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9-22)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구직자와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강력하고 명쾌한 취업 및 이직 전략서!
한국 사회도 이제 본격적인 저성장, 고실업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예측이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20대 청년 실업률이 7.1%로, 전체 실업률의 2배를 차지한다는 통계청 발표(2003년 5월 기준 전체 실업률 3.2%, 20대 청년 실업률 7.1%)는 우리 경제의 앞날을 더욱 어둡게 만든다. 경기 침체와 대졸자들의 양적 증가, 기업들의 인력 수급 패턴이 변화하여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기보다 경력직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빚어진 결과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OECD 가입국 중 청년 실업률 2위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게다가 기업 구조조정의 여파로 본의 아니게 직장에서 밀려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한편에선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특히 모험심 강한 젊은 화이트컬러 층을 중심으로 이직(移職)이 일반화되고 있다. 한쪽에서는 옮길 것인가 말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그곳으로 들어가기 위해 기를 쓴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고용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고학력 실업자의 비중이 갈수록 늘어가면서 학력이나 자격증도 예전만큼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야말로 취업대란의 시대,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이다.
고용시장에 뛰어들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취업 및 이직 준비 프로그램
인터넷 취업 사이트를 예의 주시하며, 채용 공고가 뜨자마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날리는’ 첨단 정보화 시대. 그렇다고 해서 취업이 예전보다 더 쉬워진 것은 결코 아니다. 인터넷은 대단히 유용한 정보의 보고(寶庫)지만, 일종의 무료 도로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 길을 통하면 어디든 갈 수 있지만, 통행량이 많아 속도를 낼 수가 없다. 현명한 구직자라면 막히지 않는 뒷길, 즉 자기만의 특화된 전략을 발휘해 직장을 공략한다. 전적으로 인터넷에만 의지해서는 취업이 결코 쉽지 않다는 얘기다.이력서를 100통 보내고 면접을 20번 이상 보아도 여전히 취업이 막막하다는 구직자들. 지금은 문제를 분명히 인식해야 할 시점이다. 취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낡은 관습을 깨뜨리고 냉정한 진단과 친절한 분석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
휴먼앤북스는 2003년 1월 미국에서 출간되어 구직자와 이직 희망자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고 취업의 길을 열어준 《취업의 기술》(원제：Work It!)을 펴내게 되었다. 저자 앨리슨 헤밍은 미국 내 유력 일간지와 방송 등에서 직업 및 경력 상담가로 유명세를 떨치는 한편, 업계 최대 규모의 인재 파견 업체를 설립하여 누구보다도 고용시장의 변화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인물이다. 그가 제시하는 구직 및 이직의 노하우는 공간을 초월해 한국의 고용 시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전략이다. 덧붙여 국내 상황에 맞는 정보를 추가하여 독자들이 바로 실전에 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구직자와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라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시간낭비 하기보다는, 이 한 권의 책 속에서 취업의 지름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성장, 고실업시대 경제 상황에 꼭 맞는 실질적이고 상세한 조언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후 한국 사회에서도 ‘이직’은 더 이상 낯설고 먼 얘기가 아니다. 실직에 대한 대비책 차원을 넘어서, 개인의 성공을 좌우하는 합리적인 경력 관리를 위해서도 능동적이고 적절한 수준의 이직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하지만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새 직장을 찾으려는 이들은 갖가지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회사를 그만두려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하다 보니 새 직장에 대해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입사를 결정할 수도 있다. 또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눈치 채지 못하게 자신의 능력을 알리려면 더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직만큼은 신중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다년간의 취업 및 경력 관리 카운슬링 경험을 통해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친절하고 적절하게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가 구직자와 이직 희망자들에게 전하는 핵심 취업 전략은 다음과 같다.
◆인터넷 구직 활동만 고집해서는 곤란하다. 고전적인 전략과 정보화시대 전략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다양화해야 한다.
◆이직이든 신규 취업이든, 네트워크(인맥)의 힘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네트워크 형성, 확장, 관리의 비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개성 없는 패스트푸드 같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버리고 글쓰기의 묘를 살려라. 나만의 맞춤 이력서 작성법과 자기소개서 10계명 등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사전 준비 요령, 실전 대응, 면접 후 면접까지, 면접의 모든 과정을 빈틈없는 전략으로 이끈다.
◆연봉 협상, 그 미묘한 줄다리기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 대응 방법 등을 조목조목 제시해준다.
이밖에도 합리적인 경력 관리, 정리해고에 대처하는 법, 실직의 고통 극복하는 법 등 현실에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에 관한 적극적 대응 방안을 상세히 소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취업 전문가가 일러주는 구직 요령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처지의 구직자들이 겪었던 성공과 실패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한국 사회도 이제 본격적인 저성장, 고실업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예측이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20대 청년 실업률이 7.1%로, 전체 실업률의 2배를 차지한다는 통계청 발표(2003년 5월 기준 전체 실업률 3.2%, 20대 청년 실업률 7.1%)는 우리 경제의 앞날을 더욱 어둡게 만든다. 경기 침체와 대졸자들의 양적 증가, 기업들의 인력 수급 패턴이 변화하여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기보다 경력직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빚어진 결과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OECD 가입국 중 청년 실업률 2위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게다가 기업 구조조정의 여파로 본의 아니게 직장에서 밀려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한편에선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특히 모험심 강한 젊은 화이트컬러 층을 중심으로 이직(移職)이 일반화되고 있다. 한쪽에서는 옮길 것인가 말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그곳으로 들어가기 위해 기를 쓴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고용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고학력 실업자의 비중이 갈수록 늘어가면서 학력이나 자격증도 예전만큼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야말로 취업대란의 시대,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이다.
고용시장에 뛰어들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취업 및 이직 준비 프로그램
인터넷 취업 사이트를 예의 주시하며, 채용 공고가 뜨자마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날리는’ 첨단 정보화 시대. 그렇다고 해서 취업이 예전보다 더 쉬워진 것은 결코 아니다. 인터넷은 대단히 유용한 정보의 보고(寶庫)지만, 일종의 무료 도로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 길을 통하면 어디든 갈 수 있지만, 통행량이 많아 속도를 낼 수가 없다. 현명한 구직자라면 막히지 않는 뒷길, 즉 자기만의 특화된 전략을 발휘해 직장을 공략한다. 전적으로 인터넷에만 의지해서는 취업이 결코 쉽지 않다는 얘기다.이력서를 100통 보내고 면접을 20번 이상 보아도 여전히 취업이 막막하다는 구직자들. 지금은 문제를 분명히 인식해야 할 시점이다. 취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낡은 관습을 깨뜨리고 냉정한 진단과 친절한 분석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
휴먼앤북스는 2003년 1월 미국에서 출간되어 구직자와 이직 희망자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고 취업의 길을 열어준 《취업의 기술》(원제：Work It!)을 펴내게 되었다. 저자 앨리슨 헤밍은 미국 내 유력 일간지와 방송 등에서 직업 및 경력 상담가로 유명세를 떨치는 한편, 업계 최대 규모의 인재 파견 업체를 설립하여 누구보다도 고용시장의 변화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인물이다. 그가 제시하는 구직 및 이직의 노하우는 공간을 초월해 한국의 고용 시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전략이다. 덧붙여 국내 상황에 맞는 정보를 추가하여 독자들이 바로 실전에 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구직자와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라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시간낭비 하기보다는, 이 한 권의 책 속에서 취업의 지름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성장, 고실업시대 경제 상황에 꼭 맞는 실질적이고 상세한 조언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후 한국 사회에서도 ‘이직’은 더 이상 낯설고 먼 얘기가 아니다. 실직에 대한 대비책 차원을 넘어서, 개인의 성공을 좌우하는 합리적인 경력 관리를 위해서도 능동적이고 적절한 수준의 이직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하지만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새 직장을 찾으려는 이들은 갖가지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회사를 그만두려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하다 보니 새 직장에 대해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입사를 결정할 수도 있다. 또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눈치 채지 못하게 자신의 능력을 알리려면 더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직만큼은 신중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다년간의 취업 및 경력 관리 카운슬링 경험을 통해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친절하고 적절하게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가 구직자와 이직 희망자들에게 전하는 핵심 취업 전략은 다음과 같다.
◆인터넷 구직 활동만 고집해서는 곤란하다. 고전적인 전략과 정보화시대 전략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다양화해야 한다.
◆이직이든 신규 취업이든, 네트워크(인맥)의 힘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네트워크 형성, 확장, 관리의 비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개성 없는 패스트푸드 같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버리고 글쓰기의 묘를 살려라. 나만의 맞춤 이력서 작성법과 자기소개서 10계명 등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사전 준비 요령, 실전 대응, 면접 후 면접까지, 면접의 모든 과정을 빈틈없는 전략으로 이끈다.
◆연봉 협상, 그 미묘한 줄다리기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 대응 방법 등을 조목조목 제시해준다.
이밖에도 합리적인 경력 관리, 정리해고에 대처하는 법, 실직의 고통 극복하는 법 등 현실에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에 관한 적극적 대응 방안을 상세히 소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취업 전문가가 일러주는 구직 요령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처지의 구직자들이 겪었던 성공과 실패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