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영빈의 두 번째 전자책 화첩이다.
이번 전자책은 2013년 7월 미국 뉴욕의 ArtHamptons, 12월 미국 마이애미의 Spectrum 그리고 12월 서울 경인미술관에서 열렸던 Small & Big 전에 출품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자책은 김영빈 화백의 지난 시절 이야기를 엮은 에세이를 삽입하여 작품을 감상하는 사이에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영빈 화백의 최신작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자책에 많은 기대를 하게된다.